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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04.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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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랑 바지락국에 밥채켜주고 급 쫌면이 생각나 양배추 많이넣고 했는데..양념이 양배추를 다 드셨는지 안보이네요.ㅋ

딸은 김밥보다 김치말이 해달래서 두줗 싸주구요.

딸이 제주도 가라고 주네요..와우.^^♡♡♡

댓글 13

너구리순진한맛2018-04-25 17:19:44 |신고

오늘은 쫄면데이네요ㅋ 저두 먹엇어요 ㅋ 맛나게 드셔요^^

핑크녹차2018-04-25 17:20:58 |신고

며칠전부터 쫄면 먹고 싶었는데... 양배추가 없어서 오늘은 쫄볶이로요~

오드리될뻔47♡2018-04-25 17:22:10 |신고

핑크녹차
넘 매워서 쬐끔 먹었네..ㅠ

핑크녹차2018-04-25 17:23:20 |신고

오드리될뻔47♡ 덜 맵게 해서 먹지요~
전 매운거 좋아요😆
제주도 언제 가요?

달떵엄마472018-04-25 18:53:09 |신고

오드리될뻔47♡ 제주도!!! 딸이 효녀네. 난 울딸이 언제 보내줄까나 ㅋㅋ 대학원에 박사까지 하시겠다고 하셔서 10년은 더 있어야할듯 ㅋ

오드리될뻔47♡2018-04-26 12:27:27 |신고

핑크녹차
아직 날 안잡았어.
제주도는 지겹고.. 해외여행이나 한번 또 나가고 싶네..ㅎㅎ

쌔미야냥2018-04-26 17:30:50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8-04-26 17:32:36 |신고

😻😻😻쫄면도. 좋은데.
나한텐 지금 바지락국 한사발 들이키구 싶네. 😁😁😁.
역쉬 딸밖에 없네 ㅠㅠ 난 딸이가 엄서 ㅠㅠ

오드리될뻔47♡2018-04-26 17:34:10 |신고

쌔미야냥
바지락국 좋죠?
지금은 랑 일찍온다해서 저녁 반찬고민 중요.
ㅠㅠ

쌔미야냥2018-04-26 17:37:54 |신고

오드리될뻔47♡
난 오늘 산에 다니고.... 친구가 불러서. 가서 한잔하고.... 집에와서 한잔하다보니 새벽 다섯시 다 되어가.
자야하는데. 일어날 시간이라 ㅠㅠ

시니마리아2018-04-26 22:46:41 |신고

저 묵은지에 밥 고슬고슬 지어 김치말이찜으로 결정했네요.

오드리될뻔47♡2018-04-26 23:13:56 |신고

쌔미야냥,시니마리아
전 결국 또 남의밥으로 해결하고 왔네요.ㅋ
낼 아침은 아침에 연구요.ㅎㅎ

쌔미야냥2018-04-26 23:19:46 |신고

오드리될뻔47♡
여섯시에. 깜빡 잠들었다가 좀전에 눈떴어. 에고 나이가 드니까 올 나잇도 못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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