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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4.22 01:31
0 7
점심 초대 받아서 갑니다.
집에 핀 노란 꽃.
짤라서. 가지고서......
도착해서 맥주요-^^
댓글 7

시니마리아2018-04-22 04:01:04 |신고

수선화 아닌가요???우와 맥주 션하게 들이키고 싶네요

달떵엄마472018-04-22 09:53:18 |신고

언니 꽃다발도 너무 이쁘게 만드셨네. 생일축하드려요!!! 거긴 아직 토욜이죠?

달떵엄마472018-04-22 09:53:40 |신고

🎂🥂💝

핑크녹차2018-04-22 11:57:48 |신고

꽃 잘라서 선물 넘 좋은데요~~
맛있는거 많이 먹었어요?^^

쌔미야냥2018-04-22 13:08:18 |신고

시니마리아
오늘은 술도 안땡기네요 ㅠㅠ

쌔미야냥2018-04-22 13:10:21 |신고

달떵엄마47
에고 나 지금 들어왔어. 하루에 두탕의 모임이. 한시 여섯시. 열두시간만에 집에 왔어. 고마워. 정작 생일인 난. 남의선물 가지고 다녀왔네😁😁😁

쌔미야냥2018-04-22 13:11:52 |신고

핑크녹차
점심 초대한집에서 먹고. 저녁모임에서 먹고. 그랬어. 오늘은 음식이 많이 안먹혔어. 낼 산에 갈라고 누웠어. 낼 또 비온단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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