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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04.21 22:13
1
25
자갸?
오늘 저녁은 간단 외식하자 ?
낼은 밥 꼭 챙겨주께..하니.
콜~~~~~ㅋ
랑이 새로생긴 울동네집가서 전 삼계탕 랑은 뼈다귀탕에 한잔하고 집왔네요.
봄맞이 청소는 쭈~~~욱.ㅠ
20 년이 넘은집 진짜 지겹지만 .
낼도 또 집청소에 바쁘게 생겼군요.
근데 저 거실 테이블위에 발렌타인은 모얌..ㅍㅎㅎ
오늘 누워서 하루죙일 영양제 찾아 주문했네요.
전 사실 보조식품들 싫어하거든여.
특히 비타민종류요.
뭐든지 음식에서 먼저 챙기는게 중요라고 하는 고집 쟁이라.ㅋ
그래도 나이드니 참나 보조식품에 왜케 눈이 가는지..
미리 챙겨서 건강하고 이쁘게 살아요~~^^
댓글
26
꼼지락♡
2018-04-21 22: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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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빠진 넘의살 그닥 안좋아하는데 뚝배기속 삼계탕이 왜케 맛깔스러워 보일까나😉
쌔미야냥
2018-04-21 22: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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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거 ㅠㅠ 난 못묵오.
울신랑 가져다 주고 싶으네^^
쌔미야냥
2018-04-21 2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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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하이 나의 사랑 지락이🖐🖐
오드리될뻔47♡
2018-04-21 22: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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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나도 물에빠진거 별루.
특히 감자탕..ㅠ 국물은 별루
꼼지락♡
2018-04-21 22: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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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ㅎㅎ 감자탕 덜 매워 보이는디
언니두 삼계탕 묵지
그게 훨 맛나보여
꼼지락♡
2018-04-21 22: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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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언니두 물에빠진 고기 못 묵는구나
전 못먹는건 아닌데 그냥 별루요
그나마 고추가루 들어간건 먹지용
오드리될뻔47♡
2018-04-21 22: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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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당근 난 삼계.랑은 땡초넣어서 뼈다귀탕.ㅎ
오드리될뻔47♡
2018-04-21 22: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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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
쌔미야냥
미챠..방금 또 홈쇼핑 질렀넹.
또 중독!
침대도 사야되고 티비도 안방꺼 사야되고..오매.
미치긋네.ㅠ
꼼지락♡
2018-04-21 22: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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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ㅋㅋㅋ 언니 울집 주소 불러줄까
울집 티비도 침대도 없는디
오드리될뻔47♡
2018-04-21 22: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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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지락아..
언닌 결혼한지 넘 오래되서 바꿀께 넘많단다.
살면서 밥솥 세탁기 몇번이나 바꿨는지 기억도 안나.ㅎㅎ
꼼지락♡
2018-04-21 22: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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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우린 이사나오면서 집이 너무 좁아서 티비. 침대. 세탁기 다 포기요
ㅋ 요줌 빨래방서 세탁해요
오드리될뻔47♡
2018-04-21 22: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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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옷들도 거의새것들 천진데 주위에 내 싸이즈맞는사람도 없고 버리긴 아깝고..
또 내 스톼일하고 다 틀려서..
에잇 짱나.ㅠ
쌔미야냥
2018-04-21 22: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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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
오드리될뻔47♡
난 요즘 비우는거에 집중하는데..... 당분간^^
오드리될뻔47♡
2018-04-21 22: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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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언니 주두요.
근데 끝이 없네요.
랑하고 제가 쥐띠라.ㅋㅋ
꼼지락♡
2018-04-21 22: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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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흠 언니가 너무 날씬해서 나도 탐내지 못하긋네
ㅋ 내가 살을 확 빼서 언니옷 얻어입어야 될라나~~~~
오드리될뻔47♡
2018-04-21 22: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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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ㅋ.ㅋ
근데 그나마 모스가 싸이즈는 맞는데..입다가 줄려니 괞이 욕먹을듯 해서..ㅎㅎ
오드리될뻔47♡
2018-04-21 22: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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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
꼼지락♡
낼은 둘째 카페 오픈한지 일주일되서 가봐야되는데..이노무 저질 체력 땜시.
근데..전 카메라가 SONY껀데.
낼 아빠가 캐논 득템 하러가요.
앗싸아~~~^^
쌔미야냥
2018-04-21 22: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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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
꼼지락♡
그치 오드리 넘 날씬해서. 나도 살 확 빼야 되는데 ㅠㅠ 안빠져 ㅠㅠ
꼼지락♡
2018-04-21 22: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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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언니옷은 이뿌고 좋은거라 받는사람도 괜찮을듯한데
모스가 까탈스럽지않아 좋아할지도 몰라요
ㅋㅋ 기둘리라니깐
내가 밥을 굶어서라도 살 뺄께용
쌔미야냥
2018-04-21 22: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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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
꼼지락♡
점심 약속있어서 나 준비해야 해. 올만에 이야기좀 할라 했는데.... 시간이. 안맞네 ㅠㅠ 잘. 자구. 또 만나 빠이빠이🖐🖐🖐😩😩😩
꼼지락♡
2018-04-21 22: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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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넵
언니 즐건시간 보내세요♡♡♡
오드리될뻔47♡
2018-04-21 22: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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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네..언니
즐~~~^^♡
윤춘자님
2018-04-22 00: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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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니마리아
2018-04-22 03: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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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신랑이 그리 말했는데 노...했어요 ..
사실 나가고 싶었으나 아이들이 아직 목감기가 안 난데다 어제 하루종일 나가서 지내다 와서 오늘은 집밥 먹이고 싶어서요
달떵엄마47
2018-04-22 0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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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옷 보내라. 난 맞을거 같은디 ㅋㅋ
모스
2018-04-22 1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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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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