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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4.1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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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급작스럽게. 뜬금없이
시동생이. 형. 밥먹으러가자 ㅠㅠ
난 가봤자. 먹을수 있는건 풀떼기. 난 버풰가 젤로 싫은데.
샐러드 두접시 먹고나니까. 끝이네요.
디저트는 즐기니까 한접시에 커피.
울신랑은 좋아하는거 맘데로요^^
바람 부지 불어 추워요.
꿋꿋이 나오는 꽃들요.
윌버도. 자기꺼 맛있게. 냠냠요^^
댓글 15

오드리될뻔47♡2018-04-17 08:52:41 |신고

언니는 늘 건강식^^
저두 마당만 있음 윌버같은애들이 더 좋은데..ㅎ

전주연382018-04-17 09:34:18 |신고

풀종류만 먹음 금새 배고픈데... 딴거 좀 드셔야죠?

시니마리아2018-04-17 11:01:36 |신고

오늘 고기를 몇년만에 좀 먹어주었는데 소화가 안되서 우리집 개들3마리만 목욕 시켰는데.지금 거품 물고 있답니다

핑크녹차2018-04-17 11:24:27 |신고

먹을거 많을거 같은데 별로 없었나봐요?ㅡㅜ
윌버 뼈다귀 간식 먹는건가요ㅎ 두손으로 야무지게 잘먹네요~

준바맘2018-04-17 12:09:29 |신고

예쁜꽃. 좋아요👍🏻👍🏻❤️

쌔미야냥2018-04-17 23:03:11 |신고

오드리될뻔47♡
먹을수 있는게 한정되 있어서..... ㅠㅠ
자동으로 건강식이 ^^
윌버힘이 장사야. 난 힘에 부쳐서 못키워. 아들이 오면 다시 데려갈거야

쌔미야냥2018-04-17 23:03:45 |신고

전주연38
어제 저거 먹고 배글하나먹고 끝.

쌔미야냥2018-04-17 23:05:13 |신고

시니마리아
ㅋㅋㅋ 알죠. 그기분. 저도 윌버 목욕시켰눈데. 무거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쌔미야냥2018-04-17 23:06:24 |신고

핑크녹차
먹을건 천지이지. 내가 먹을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그렇치^^
갈비탕 먹고 뼈 가져온거. 얼마나 야무지게 뜯던지 ㅋㅋ

쌔미야냥2018-04-17 23:07:16 |신고

준바맘
보라가 두어개 피고. 노란색이 올라오기시작해서. 찍었어요. 우체통옆에요

전주연382018-04-17 23:09:51 |신고

쌔미야냥 출출하셨겠다.저도 오늘 치즈베이글먹었어요ㅋㄱ

쌔미야냥2018-04-17 23:18:12 |신고

전주연38
난 양이 별로 크지가 않아서 ㅋㅋ
오늘은 또 뭐해 먹을까나

전주연382018-04-17 23:18:55 |신고

쌔미야냥 항상 그게 젤걱정요ㅋ

쌔미야냥2018-04-17 23:29:16 |신고

전주연38
엄마들의 숙제 ㅋㅋ

전주연382018-04-17 23:31:10 |신고

쌔미야냥 맞아요ㅋ 메뉴정하는게 젤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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