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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3.16 03:19
2
25
요즘 테레비 보다가매운거에 꽃혀서.......
내가 젤로 좋아하는하바네로.
농사져서. 키워먹는맛이. 넘 좋아서.....피자에반개. 요리에 반개.
금데. 오늘은 모든 요리에 각 한개씩....
댓글
27
오드리될뻔47♡
2018-03-16 03: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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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배고파요...!
꼬맹이
2018-03-16 03: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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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하바네로 먹고싶어요ㅠㅠ 매운걸조아하는지라ㅠㅠ
쌔미야냥
2018-03-16 03: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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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하바네로 빼면 줄수 있어.
스칼럽 짤라넣고 뽁음밥. 계란도 떨어졌어 ㅠㅠ
쌔미야냥
2018-03-16 03: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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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저도 하바네로 좋아하는데요. 한개 잘라서 넣고. 먹는데. 후회가 막심이에요.
다먹고 나면 내가 언제? 그런 편이구요.
캐롤라이나 라이퍼. 한번도 못 먹어봐서 무지 궁굼해요. 요즘💛😻😻😻💛
꼬맹이
2018-03-16 03: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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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매운게 너무 먹고싶은데 예랑이가 몬머거여ㅠㅠ
코딱지카카
2018-03-16 03: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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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전 요즘 음식이 별루요😐 언니 즐하루요 신랑이 상갓집 댕겨와서 안잤어요 3시가 넘었요^^또봐요 언니^♡^
오드리될뻔47♡
2018-03-16 0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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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
꼬맹이
아..젠장.
홈쇼핑 스텐 그릇 주문한다고 누워서 전화기보다가 전화기 떨어트려서 콧등뼈 아파주겠어요..ㅍㅎㅎㅎ
서울댁in메릴랜드
2018-03-16 0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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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댁in메릴랜드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Eva2
2018-03-16 04: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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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봄꽃처럼 화려하게 맛있게 보여요!
하바네로 와~~ 난 매워서
저희 큰시누 남편이 하바네로를 씹어 먹는걸 봤는데 ㅋㅋ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
Eva2
2018-03-16 04: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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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달떵엄마47
2018-03-16 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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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오~~ 언니 다 맛있겠어요. 하바네로 직접 키우시고👍
쌔미야냥
2018-03-16 08: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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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카카
난 이제서야 봤네. ㅠㅠ
쌔미야냥
2018-03-16 08: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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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
오드리될뻔47♡
전화기 보다가. 난 이마에 똭. 아휴. 말도못하고 이파서 혼자서만 어쩔쭐. ㅋㅋㅋ
쌔미야냥
2018-03-16 08: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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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댁in메릴랜드
힘드시죠. 지금요. ㅠㅠ
쌔미야냥
2018-03-16 08: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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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도전. 해 볼라구요. 케롤라이나 라이퍼요. 내가 죽나 네가 죽나요. ㅠㅠ
쌔미야냥
2018-03-16 08: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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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하바네로키운거 냉동시켜서 먹고 싶을때 하나씩 하나씩.🤗🤗
서울댁in메릴랜드
2018-03-16 08: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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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그래도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아기도 큰탈없이 잘 자라주고 있고요^^
핑크녹차
2018-03-16 09: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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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네로 엄청 매운거 아녀요?😆 좋아요~
오드리될뻔47♡
2018-03-16 09: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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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제 친구는 입에 떨어져서 입술이 뚱퉁 부어가꼬...ㅍㅎ
쌔미야냥
2018-03-16 09: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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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댁in메릴랜드
그럼 됐쥬^^
쌔미야냥
2018-03-16 09: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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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맴쥐. 첨에. 나 죽는줄..... 지그 하나 큰거 썰어서 까진 먹어.
쌔미야냥
2018-03-16 09: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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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말해 뭐해. 나도 그런적 있음. ㅠㅠ
달떵엄마47
2018-03-16 1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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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아팠겠다 ㅠㅠ
준바맘
2018-03-16 1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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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은밥 먹고파요. 😋😋
순천이
2018-03-18 16: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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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니 여기는 날씨좋은디 비올라한다
쌔미야냥
2018-03-18 1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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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
여기도 비가 잠깐 내렸어. 날씨는 너무 따뜻해. 반팔입고 다녔어. 차에 에어컨틀고^^
순천이
2018-03-18 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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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구나봄이 거기가빠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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