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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03.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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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레기 전날부터 담갔다가 삶아 등뼈 넣고 끓였어요^^
댓글 11

핑크녹차2018-03-11 19:12:37 |신고

올 겨울에는 감자탕 한번도 안먹었는데 맛있겠어요~

달떵엄마472018-03-11 19:48:30 |신고

핑크녹차 등뼈를 한번삶아 씻어 한참 익히다 역불로 줄오 엄마 아빠 모시고 영화보러 가기전에 올려놨더니 쏙쏙 완전 잘빠져요. 부들부들!

쌔미야냥2018-03-11 20:58:58 |신고

시레기 좋아👍👍
물에 빠진건 못 먹어서. 그림의 떡이야. ㅠㅠ

달떵엄마472018-03-11 21:40:12 |신고

쌔미야냥 언니. ㅋ 감자탕에 낮술먹고 자다 일어났어요. ㅋㅋ 담에 시래기항 생선으로 할게요^^

남조선사람2018-03-11 22:25:57 |신고

우리집꺼보다 녹색이 더 많고 더 맛있어 보인다요

Seungyeoncho2018-03-12 04:51:28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Seungyeoncho2018-03-12 04:51:51 |신고

시레기 가 건강에 엄청 좋대요 👍💕

달떵엄마472018-03-12 09:44:12 |신고

남조선사람,Seungyeoncho 직접 길러 시골서 말린거라 좋아요^^

Seungyeoncho2018-03-12 09:44:43 |신고

달떵엄마47 보약 💕👍😘

오드리될뻔47♡2018-03-12 17:55:53 |신고

달떵엄마47
시레기 안질기드나?

쌔미야냥2018-03-12 22:41:31 |신고

달떵엄마47
낮술좋지?ㅋㅋㅋ 아니야. 난 눈으로만 먹을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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