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하루의 일탈이었습니다. ㅠㅠ
남편의 일(?)땜에 따라 나서서 갔지만.
가기전엔. 바다보고. 올만에. 맛있는 씨푸드도먹고 하자고.......막상 갔는데. 그 먼거릴.
남편의일이 잘 안되어서. 되돌아오는길은. 오마나. 교통사고에 도로공사에. 금욜 교통체증에 왕짜증이.
오는길이 완전 시골동네로. 찾아찾아서.
결국은 버거킹의 와퍼로. 점저요 ㅠㅠ
양이 안찬 울 신랑. 갑자기 윙이 먹고싶다고......
그래서 집으로 오는길에. 생판모르는 윙집찾아 삼만리요.
운동하는사람이.... 먹고 또먹고 합니다.
윙이 너무 맵네요. 매운거 좋아하는데도 엄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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