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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댁in메릴랜드 2018.03.0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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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기부용으로 베이킹 좀 해 줄 수 있냐고 부탁하길래 브라우니 쿠키를 구웠어요. 집안에 달달한 초코향이 가득하네요 ㅋ 근데 전 단걸 별로 안 좋아해서;;; 이제 신랑 퇴근하면 하나하나 포장 할 일만 남았네요 ㅋ
댓글 10

시니마리아2018-03-09 08:35:16 |신고

저도 단걸 전혀 안 먹었는데 나이 먹으니 단게 엄청 당기더군요...달달 고소하겠어요

오드리될뻔47♡2018-03-09 09:27:39 |신고

시니마리아
당기면 땡겨야죵..
~^^

서울댁in메릴랜드2018-03-09 09:53:18 |신고

시니마리아 퇴근한 신랑과 일 땜에 같이 온 동료가 맛나게 시식했어요 ㅋ 내일 행사 때 보내도 되겠어요^^

Seungyeoncho2018-03-09 11:29:26 |신고

달달한 쵸코향 🍫💕

Seungyeoncho2018-03-09 11:29:47 |신고

👍솜씨짱 👏🏻

Seungyeoncho2018-03-09 11:29:51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3-09 14:05:42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3-09 14:06:49 |신고

브라우니쿠키. 넘 맛있겠어요. 😍😍
저도 큰아이가 브라우니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줬어요^^

서울댁in메릴랜드2018-03-10 08:04:26 |신고

Seungyeoncho 감사합니다^^쌔미야냥 역시 엄마표 간식이 최고죠! 나중에 아이 간식을 위해서 슬슬 베이킹 좀 다시 시작하려고요.

나나나나아나나2018-08-07 22:18:21 |신고

나나나나아나나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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