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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3.05 10:40
5 40
오늘은 산에도 못가고 ㅠㅠ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에 쏘시지에 카렐 만들었어요.
저는 흑마늘넣고 나의 사랑 뽀타이 파스타카레요^^
유채꽃이 제법 올라오네여.
둘째아이가 키우는 wilber에요.
이젠 제법 제말도🤞🤞잘들어요. 주인담으로요 ㅠㅠ
댓글 45

쌔미야냥2018-03-05 11:29:10 |신고

오드리될뻔47♡
어제 사가지고 온 소시지. 두개 넣었어^^

다둥맘442018-03-05 11:29:11 |신고

쌔미야냥 저희도 한솥끓임
한끼에 다 없어져요 ㅎ

쌔미야냥2018-03-05 11:30:13 |신고

다둥맘44
울집은 네식구 요즘 그래. 열흘후면 다시 둘만 지낼거고.

다둥맘442018-03-05 11:30:57 |신고

쌔미야냥 아 전이제
점심먹고 혜정이 델러가야겠어요

혜영●••●••2018-03-05 13:03:41 |신고

쌔미야냥 강아지귀엽네요색상이넘예쁘다.

혜영●••●••2018-03-05 13:05:08 |신고

혜영●••●••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핑크녹차2018-03-05 13:06:42 |신고

악~~~😆 강아지 너무 이뻐요😍

쌔미야냥2018-03-05 15:14:04 |신고

혜영●••●••
자다가 깼어. 영이 왔네. ^^

쌔미야냥2018-03-05 15:16:16 |신고

핑크녹차
윌버가 울고불고. 화장실 델꼬 갔다 왔어. 다시 자야지. 졸려서. 난 큰개는 좀 그래. 내가 당해 낼수가 없어서. 힘이 딸려 ㅠㅠ 이따가 또 봐🖐🖐🖐

백장금2018-03-05 15:43:34 |신고

백장금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혜영●••●••2018-03-05 16:18:35 |신고

쌔미야냥 네언니

쌔미야냥2018-03-05 16:38:48 |신고

백장금
잘 지내시져?😁😁😁

백장금2018-03-05 16:45:47 |신고

쌔미야냥 넵..잘지내고있습니다..감사해요

쌔미야냥2018-03-05 16:57:21 |신고

백장금
그럼 됐죠. 뭐😁😁😁

cuore❤❤2018-03-05 17:52:10 |신고

카레.향이 여기까지 나는듯 하네.미각을 상실해서 향으로 먹고.느끼고.ㅡ약 부작용 인듯ㅡ그대의 활기찬 여유로움이 내게도 오길..

핑크녹차2018-03-05 17:52:24 |신고

쌔미야냥 왜 울고불고 할까요😯
오늘 키스 먼저 할까요 하는 날이네요😆

시니마리아2018-03-05 18:07:53 |신고

라이스와 또 다른 ...
다들 카레를 좋아하지만 유독 둘째가 엄청 좋아해요..^^ 절 닮아서.ㅡㅋㅋㅋㅋ 저도 좀 해야 할까봐요...음냐..파스타는 제가 더 땡기네여.

시니마리아2018-03-05 18:08:09 |신고

시니마리아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va22018-03-06 00:40:26 |신고

쌔미야냥 ㅋㅋㅋ 남자 아이라 힘이 더할꺼예요 ㅋㅋㅋ

준바맘2018-03-06 11:14:15 |신고

파스타 카레👍🏻👍🏻. 유채꽃 예뻐요🌿🌿

쌔미야냥2018-03-07 03:59:29 |신고

cuore❤❤
전 이제서야 시간이 되서요.
한참 주무실 시간 이신데......
저도 쪼매 아파요. 목도 붓고 잇몸도 붓고 ㅠㅠ 저도 오늘 먹을라하는데. 맛이가 없어요. 오늘따라 더요.

쌔미야냥2018-03-07 04:00:34 |신고

핑크녹차
시간이 흘러. 어제껀 보는데 눈물이 나도 모르게 주룩주룩. 지금은 화요일거 볼라고 해.

쌔미야냥2018-03-07 04:01:40 |신고

시니마리아
그쵸. 파스타. ^^
전 그래서 살이 안빠져요. ㅠㅠ

쌔미야냥2018-03-07 04:03:59 |신고

Eva2
에고. 그러게요. 오늘은 비가 와서 거라지 안으로 들여다 놨는데..... 울신랑 오토바이쟈캣을 질겅 질겅 씹어 놨어요 ㅠㅠ 대따 비싼건데...... 팔이 길어서그런지요. 큰거 안키워봐서. 넘 낯설어요.

쌔미야냥2018-03-07 04:04:43 |신고

준바맘
오늘은 비가 와요. 비오는 날 유채꽃은. 더 이뻐요^^

Eva22018-03-07 07:32:09 |신고

쌔미야냥 집안에 안들어 오나봐요 ?
아고어쪄 비싼 가죽자켓을 큰 강아쥐들은 대형 사고를 치는데 집안에 물수있느건 다 물어뜯고 저희도 릴리 애길때 집안에 몰딩다 뜯어놓고 날잡아서 공사하고 지금은 너무 젊잖은 아이가되었네요
강아쥐 애길땐 물고놀수있는 장난감을 많이 사줘야되요 그리고 산책도 자주 델고 밖에나가야되고 암튼 일이 많아요 .

쌔미야냥2018-03-07 09:24:02 |신고

Eva2
제가 키운 개 하난 집에서 키웠구요. (코커 스파니엘)
두번짼. (비글) 밖에서 키웠구요. 둘다. 저하늘의 별이.....
그리고 쌔미야. 고냥이.
집안에서 거라지에서. 키웠는데. ㅠㅠ
그래서 당분간 안키우고 있어요.
둘째아들이 키우는 윌버요. 잠깐 다니러 온 아들따라 울집에요.
덱에 겨우 자리잡고 익숙해졌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거라지로 옯겨 놨더니. 너무 낯설었나봐요. 사고치고. 밥도 안먹고..... 날이 다시 좋아져서 덱에. 옮겼더니. 그제서야 밥먹고 그 좋아하는 스낵도. 완전 클리어하고요^^

쌔미야냥2018-03-07 09:25:19 |신고

Eva2
전 당최. 큰아이는 너무 힘에 부쳐요 ㅠㅠ

Eva22018-03-07 10:43:56 |신고

쌔미야냥 아고 어쩨 너무 신경쓰이고 힘드시겠다 ㅠㅠ
강아쥐들도 우울증 걸리는데 우리집이 가까우면 데려다 놓겠는데 ㅠㅠ
빨리 아들한테 보내야겠네요

쌔미야냥2018-03-08 10:08:09 |신고

Eva2
어쩌겠어요. 잘 버티고 있어요.
그래도 윌버가 절 잘 따라요. 요즘은.
너무 멀죠?
존경해요. 강쥐들 많이 잘 키우시는거요. 전 한마리도 낑낑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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