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신랑이 사온 고등어 통조림으로 김치찜을해서 맛있게 먹고......
어제 산에. 비도 맞고.....
함께 가신 두분들이 감기가 온 상태여서.
혹시나 했는데. 역쉬. ㅠㅠ 감기가 올라고 해서 오후 늦게 운동하러.
줌바도 쌤이 바뀌고. 빡시게. 흔들고. ㅠㅠ
좀 스트레칭하다. 다시 클라스에. 쉽게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옴마야. 더 빡쉬네 ㅠㅠ 울신랑은 더 죽었다요. ㅋㅋㅋ
그러고 30분 뛰고. 에고 죽겠네요.
집에와선. 단백질 먹어야한다는 울 신랑.
치킨텐더구워서 상추에. 쌈싸서 맛있게 냠냠요.
동백두 마지막 몸부림이 보이네요.
히야신스가 많이 자랐네요😊😊😊😊
오늘도 거긴 춥지만 좋은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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