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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2.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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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신랑이 사온 고등어 통조림으로 김치찜을해서 맛있게 먹고......
어제 산에. 비도 맞고.....
함께 가신 두분들이 감기가 온 상태여서.
혹시나 했는데. 역쉬. ㅠㅠ 감기가 올라고 해서 오후 늦게 운동하러.
줌바도 쌤이 바뀌고. 빡시게. 흔들고. ㅠㅠ
좀 스트레칭하다. 다시 클라스에. 쉽게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옴마야. 더 빡쉬네 ㅠㅠ 울신랑은 더 죽었다요. ㅋㅋㅋ
그러고 30분 뛰고. 에고 죽겠네요.
집에와선. 단백질 먹어야한다는 울 신랑.
치킨텐더구워서 상추에. 쌈싸서 맛있게 냠냠요.
동백두 마지막 몸부림이 보이네요.
히야신스가 많이 자랐네요😊😊😊😊
오늘도 거긴 춥지만 좋은 하루 보내셔요^^
댓글 31

딸기맘512018-02-06 16:45:49 |신고

너무맛있겠다..고등어 먹어본지가 기억도 안나.. 나도 먹고싶다 칭구야.. 빡시게 흔들어보고싶공😊곧 봄이 올것같아~~ 세뤌이 빨리도 가지~~ 빨리가라~~ 빨리가라~~ 나도 칭구처럼 살고싶다 ~~ 신랑이랑 신나게 ~~ 문화센타 랑 등산 꼭 가야지😊😊

벨기에762018-02-06 17:30:12 |신고

집밥 최고죠👍🏻
벌써 봄이왔네요?!🌺🌸🌷🌹😍

벨기에762018-02-06 17:30:27 |신고

벨기에76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혜영●••●••2018-02-06 17:41:48 |신고

혜영●••●••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Rumin2018-02-06 19:01:58 |신고

넘 맛나보여요~😘

라꿍꼬2018-02-06 22:41:53 |신고

와..

걸어서세상끝까지2018-02-06 23:16:40 |신고

방금 오드리네 사랑방에 마실 갔다가 주당님들 술 얘기 나누다가 왔더니... 지금 냥~네 식탁에 있는 김치찜 보아요
헉~헉~ 술이 땡긴다는 게 바로 이런건가 싶어요^^^

별이772018-02-06 23:40:13 |신고

별이77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별이772018-02-06 23:40:40 |신고

전 역시 꼬기가 좋아요 한그릇 쌈싸먹고싶네요

Seungyeoncho2018-02-06 23:45:39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2-07 01:29:16 |신고

핑크녹차
감기가 올라나 ㅠㅠ
오늘 늦게 일어났어. 울신랑 한그릇하고. 내밥까지. 먹더라고. 난 두부에 고등어만 먹었거든

쌔미야냥2018-02-07 01:31:06 |신고

딸기맘51
미안하네. 난 그래도 통조림이든 생물(얼은거든). 사서 먹는데.
내가 만들면 올릴게. 대리만족. 해.

쌔미야냥2018-02-07 01:32:10 |신고

벨기에76
전 집밥 보다 나가서 먹고 싶어요. ㅠㅠ 신랑이 싫어해서. 밥하기 진짜로 싫다요😊😊😊

쌔미야냥2018-02-07 01:32:42 |신고

혜영●••●••
영이야. 추운데 괜찮어?

쌔미야냥2018-02-07 01:34:23 |신고

Rumin
제가요. 찌찌살두 못먹어요. ㅠㅠ
텐더사다가 우유에 재웠다가 소금 후추 살살 뿌려서. 궈 먹으면. 그런데로 먹을만해요.

쌔미야냥2018-02-07 01:34:40 |신고

라꿍꼬
감사해요🤗🤗🤗

쌔미야냥2018-02-07 01:36:39 |신고

걸어서세상끝까지
오드리 나의 사랑하는 동생이에요😊^^ 저도 술 좋아하하는데..... 운동에 한창인 신랑땜에. 못 먹어요 ㅠㅠ

쌔미야냥2018-02-07 01:41:11 |신고

별이77
난 꼬기 못묵어. 근데. 이건 좀 먹겠더라고. 쌈많이 꼬기 쪼금😁😁😁

쌔미야냥2018-02-07 01:42:07 |신고

Seungyeoncho
감사해요🤗🤗🤗

벨기에762018-02-07 04:26:43 |신고

벨기에76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혜영●••●••2018-02-07 07:31:52 |신고

쌔미야냥 네언니
춥네요감기조심하세요

딸기맘512018-02-07 08:08:32 |신고

쌔미야냥 아휴 미안하긴 ㅋㅋ 알았어 ㅋㅋ 고마워~~

쌔미야냥2018-02-07 13:17:54 |신고

벨기에76
다시 오셔서 넘 좋아요😁😁😁

쌔미야냥2018-02-07 13:18:34 |신고

혜영●••●••
여긴 감기 환자들이 너무 많아 ㅠㅠ

쌔미야냥2018-02-07 13:18:54 |신고

딸기맘51
😘😘😘

코딱지카카2018-02-07 17:39:40 |신고

쌔미야냥 언니는 참 부지런 하세욤 매일같이 산타고 운동하고👍 여긴한파라 아직 추워요 낼부턴 좀 풀린다니 다행이네요ㅋ^-^ 이것저것 되적이다가 언니얼굴 뵈었네요 참 미인 이시네요 저도 언냐처럼 부지런하고 예쁘게 나이 먹고싶어요 아직 새벽이겠죠 즐 잠 해요 언니 카야드림

백장금2018-02-07 21:09:46 |신고

백장금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2-08 00:19:53 |신고

코딱지카카
부지런은 무슨 일주일에한번 산에 가고. 운동도 대충하고 그래. 여긴 비가와. 그래서 침대에서 뭉기적거리고 있어. 고마워😘😘😘

쌔미야냥2018-02-08 00:20:10 |신고

백장금
감사해요🤗🤗🤗

뮤즈~정♡.2018-02-10 17:44:34 |신고

뮤즈~정♡.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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