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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2.0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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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날밤을 까다가 아침 6시에 깜빡 나도모르게 잠이....
문화센타 가는날. 허둥지둥. 세시간 클라스 마치고.
형님이랑 시동생이랑 점심먹고 집에.
라인댄스배운거. 형님하고. 완전 마스터하고 오후 늦게운동하러. 토요일은 8시에 끝나는 헬스장.
마치고 집에와선 달콤스윗맘의 레시피그대로.
참치쌈장만들어서 상추에 실란트로에
치킨 텐더굽고 뼈없는갈비굽고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비가 내리네요. 낼 산에 가야하는데...... ㅠㅠ
날 기쁘게 해 주었던 꽃이. 떠나려고 하네요.
우리도 이렇게. 언젠간. 떠나겠지요?
댓글 40

Seungyeoncho2018-02-04 13:34:59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혜영●••●••2018-02-04 14:15:28 |신고

혜영●••●••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왕자둘맘52♡2018-02-04 14:28:21 |신고

쌔미야냥 자기 보고 싶어 내가 와야겠다...잘자요...내 꿈꿔!!~~^^ㅎ

핑크녹차2018-02-04 18:16:32 |신고

참치쌈장에 청양 넣고만 먹어도 맛있겠어요~ 아고 배고파~ㅜ

쌔미야냥2018-02-04 21:35:49 |신고

Seungyeoncho
🤗🤗🤗

쌔미야냥2018-02-04 21:36:32 |신고

혜영●••●••
하이 영이야^^

혜영●••●••2018-02-04 21:37:07 |신고

쌔미야냥 네언니

쌔미야냥2018-02-04 21:37:07 |신고

♡왕자둘맘52♡
낲잘 못잤어. 밤새 빗소리 땜에

쌔미야냥2018-02-04 21:37:21 |신고

혜영●••●••
🌼🌼🌼

쌔미야냥2018-02-04 21:38:44 |신고

핑크녹차
담엔 청양이 더 썰어 넣어야 겠어. 비가 나 지금 산에 가는중.

♡왕자둘맘52♡2018-02-04 21:39:21 |신고

쌔미야냥 이 겨울에 비가 마니 왔나 보다...산에 갈수있나?
못가겠네...가지말어~~^^ㅋ

오드리될뻔47♡2018-02-04 23:23:18 |신고

쌔미야냥
헐...지금요?
언니 미국 어디 살아요?

준바맘2018-02-04 23:35:11 |신고

와 쌈장 정말 맛있게보여요. 땟깔도 좋고. 참치넣고는 않해봐서. 라인댄스 재미있어요. 저도옛날에 많이했는데. 하루를 재미있게 보내시는것 같아요😀😀😀

딸기맘512018-02-05 04:21:26 |신고

딸기맘51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딸기맘512018-02-05 04:21:52 |신고

쌔미야냥 👍👍👍😉

쌔미야냥2018-02-05 09:01:09 |신고

♡왕자둘맘52♡
ㅋㅋㅋ 내맘이 그랬었어. 갈까 말까.
나 다녀 왔어^^

쌔미야냥2018-02-05 09:06:53 |신고

오드리될뻔47♡
내가사는 조지아주 아틀란탄 겨울에 비가 많이 많이 내려. 눈보기가 하늘의 별따기. 근데 요즘 많이 눈을 봐서 좋아. 너무^^

쌔미야냥2018-02-05 09:07:28 |신고

준바맘
저도 첨 해봤어요. 맛있어요👍👍👍👍해 보셔요.

쌔미야냥2018-02-05 09:08:42 |신고

딸기맘51
나 산에 갔다 지금왔어. 오늘 비는 왔는데..... 넘 좋았어. 5.7마일 걸었어. 좀 적게 걸은편이야😊😊😊

백장금2018-02-05 10:28:13 |신고

백장금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벨기에762018-02-05 17:37:55 |신고

쌔미야냥 쌈장 정말 맛날것같아요😍
저도 따라쟁이 해봐야겠너요☺️
오랫만에 들어와봐요!
남편휴가때라 많이 바쁘네요😬
담주면 또 혼자가되네요!
그럼 자주 뵈요😘

벨기에762018-02-05 17:38:25 |신고

벨기에76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벨기에762018-02-05 17:39:48 |신고

마지막 맨트가 슬퍼요😢
그렇죠! 언젠간 우리도 그렇게 떠나겠죠?!

쌔미야냥2018-02-05 22:23:26 |신고

백장금
한참 일하실 시간이네요😊🤗🤗🤗

쌔미야냥2018-02-05 22:25:58 |신고

벨기에76
아 그러셨구나. 달콤스윗맘. 쌈장 레시피에요. 고대로 만들었어요. 맛이👍👍👍이에요^^자주 오세요. 예전엔 그런거 생각 안 했는데.... 엄마가시고부턴. 생각이 많네요🤗🤗

걸어서세상끝까지2018-02-06 02:52:13 |신고

냥~님 글을 읽다 보면 세상에서 가장 바삐 사는 듯 싶어요
생에 열정이 넘치고~ 요리도 최고이시고~ 부러워유^^^

쌔미야냥2018-02-06 14:29:45 |신고

걸어서세상끝까지
예전에 비하면. 암것두 아니네욤^^
백수가 과로사로 한다는게.... 이해가 좀 가네요. 24시간이 모자르네요 ㅠㅠ
요리는. 잘하시는 만레님들거 따라쟁이하고 있어요. 🤗🤗🤗

걸어서세상끝까지2018-02-06 18:02:41 |신고

맞아요. 맞아.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이 딱 맞네요
올해 꼭 할일이 있는데...냥~님 처럼 행동파가 못 되어
백수가 방콕에 박혀 고민과 고민만 하는 꼴이네요

걸어서세상끝까지2018-02-06 18:07:19 |신고

이것도 아시죠?
제가 냥~님 토크에 댓글을 못 올려도... 전부 읽는다는거...
냥~님에 글에서는 생동감이 넘쳐 넘넘 좋아요^^^

쌔미야냥2018-02-07 01:50:01 |신고

걸어서세상끝까지
아고. 넘 감사하네요🤗🤗🤗
늘 지금처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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