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만레 할 시간이...... 엇갈려서. 참. 힘드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갔다가.
운동끝나고 먹은거에요.
오늘은 엄마의 49제 날이에요.
그냥 말로만 했어요.
엄마 너무 잘 계시고.
우린. 평상시처럼 똑같이 움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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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와서는 한끼 먹네요. 운동한다고 단백질 먹으라는 남편덕에....
엘에이갈비인데 갈비빼고 살만...
크리스피는 내꺼. 미듐으로한건 울 신랑거요.
고추가 얼마나 맵던지... 배추된장국으로 입가심요.
달 사진 못 찍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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