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날씨가 한 이틀 따스하더니.....
일주일전의 날씨하곤 완연히 다르네요.
추울까봐 잔뜩 챙겨 입고 근 한달만에 산엘 갔다 왔습니다.
초봄의 날씨. 눈이 녹아서인지 질퍽질퍽
역쉬 산에서 먹는 라면의 맛은 최고 인거 같아요👍👍👍
날이 좋아 그런가 사람들이 무지 많고.
오토바이들도 많이 보이고.
강에는 낚시하는 사람도 보이고.
오늘은 어제 날씨하고는 다르게 흐리고 비가.
으슬으슬 다시 추워 질라나?
감기에 고생하는 분들이 주위에 참 많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아프지 않는 날들이었음.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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