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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01.22 19:33
3
27
육수내서 육개장~무말랭이 무침~톳도 새콤하게 무치고~김치볶음~돼지고기 장조림~이면수 부침가루 뭍혀 구웠더니 껍질이 바싹 ~이면수 껍질은 울 딸이 다아~~~ㅍㅎ
여긴 눈이 많이내렸어요~
이렇게 추운날은 육개장이 최고네요~~^^
댓글
30
31천은맘
2018-01-22 19: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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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육개장에밥말아 볶은김치에무어도맛날듯싶어용😄😄
서연맘45
2018-01-22 19: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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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천은맘
네 육개장~파 듬뿍넣고 끓였더니 달큰~얼큰 좋네요~~^^
31천은맘
2018-01-22 19: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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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추울때한그릇뜨끈하게묵음좋져
서연맘45
2018-01-22 1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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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천은맘
네~~천은이 표정 넘 귀욥~~^^
핑크녹차
2018-01-22 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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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면수 껍데기 좋아~~😁😋
서연맘45
2018-01-22 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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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옹 꼬숩더라~~비린내도 하나 안나고~^^
혜영●••●••
2018-01-22 20: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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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추운날에는얼큰한육개장🍚🍚🍚🍚먹으면좋네요👍👍👍ㅎㅎㅎ
혜영●••●••
2018-01-22 2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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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저두아침에얼큰한육개장먹었습니다.ㅎㅎㅎㅎ
Rumin
2018-01-22 2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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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in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서연맘45
2018-01-22 20: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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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옹 영이 안뇽~~추운날 육개장~최공~~^^
Rumin
2018-01-22 20: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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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맛을 서연이가 아는거죠 ㅎㅎ
저두 좋아해요~~😍
❤Lee여사❤
2018-01-22 2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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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림이 가지런하니 넘 이쁜거 아니예요?! 반찬부자인 서연언니네로 통가지고 마실가야하나봐요~ 육개장도 덤으로 얻오오구ㅎㅎㅎ
전주연38
2018-01-22 21: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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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전주연38
2018-01-22 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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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육계장은 한솥도 모자라죠 전 고사리 많이요
서연맘45
2018-01-22 2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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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in
그니깐요~~맛났나봐요~엄마 저녁하느라힘들었겠다며 어른들이 주신 용돈 모아두었던 만이천팔백원 제 지갑에 넣었더라고요~~ㅍㅎㅎ
서연맘45
2018-01-22 21: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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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난 이여사네 김밥이 땡기누만~~육개장은 진짜 나눠주고싶당~~한 솥끓였거덩~~^^
서연맘45
2018-01-22 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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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옹 지인이 직접 산에서 캐서 말린 고사리 불려 넣었더니 좋아~~^^
❤Lee여사❤
2018-01-22 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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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은 한솥으로 푸짐하게 끓여야 맛이 좋은거같아요~
전주연38
2018-01-22 2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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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부들부들 저도 고사리가 그렇게 좋더라고요
서연맘45
2018-01-22 21: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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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옹~~끓이수록 맛이 깊어진다는~~
서연맘45
2018-01-22 2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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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ㅍㅎ 주연이랑 같은 입맛~~나도 고사리 넘 좋아~~^^
전주연38
2018-01-22 2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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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ㅋㅋㅋ👍😉
달떵엄마47
2018-01-22 2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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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경기도 살땐 이면수 많이 먹었었는데 전주는 잘 안먹는것 같아. 육개장 좋아하는데~다른 반찬도 다 맛있겠다!
서연맘45
2018-01-22 21: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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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전 언니 반찬들이랑 짜장이요~~^^
달떵엄마47
2018-01-22 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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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바꿔먹어야것네 ㅋㅋ
서연맘45
2018-01-22 22: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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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네~~ 언냐~~^^
쌔미야냥
2018-01-23 03: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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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
2018-01-23 03: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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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 무쳐서 먹어야쥐~~~~
달콤스윗맘
2018-01-24 15: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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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육개장에 새콤~톳무침,노릇 구워진 이면수....완전 내 입맛 저격!!! 너무 맛나겠다~~~
서연맘45
2018-01-24 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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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네 언니~~이면수가 넘 고숩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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