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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찬빈맘40 2018.01.1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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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후에 야채랑 이것저것 넣고 전 대충굽고
급하게 하느라 모양이 영ㅜㅜ
저녁 시간 다되서 밥 준비 할라고 하니
랑이가 굡살이 먹으러 가자해서 ㅋ 앗싸😍😍😍
간만에 맛나게 흡입 했네요
잘먹고 커피마시구 마트 잠시 갔다 왔네요
불금 잘 보내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
댓글 18

Eva22018-01-19 22:49:41 |신고

오늘은 삼겹이 먹고싶네 티비보는데도 삼겹구이 ㅎㅎ
역시 외식은 행보이지.👍

별이772018-01-19 23:09:52 |신고

별이77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별이772018-01-19 23:10:02 |신고

겹살이 사랑이죵

쌔미야냥2018-01-19 23:46:38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1-19 23:47:24 |신고

해피불금 하고 있겠네^^
난 야채전 세개만 가지고 가😍😍😍

찬희찬빈맘402018-01-19 23:48:10 |신고

Eva2 간만에 외식 좋았어 잘 먹었넹ㅋ

찬희찬빈맘402018-01-19 23:48:28 |신고

별이77 굡살이는 사랑입니다용

찬희찬빈맘402018-01-19 23:49:41 |신고

쌔미야냥 불금이 끝나가고 있어용^^
더 드셔용 또 구워드릴께용

쌔미야냥2018-01-20 01:02:56 |신고

찬희찬빈맘40
고마워😘😘😘
여긴 금욜 아침 11시야. 잘자구 또 봐요흐

서울댁in메릴랜드2018-01-20 06:39: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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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2018-01-20 08:17:21 |신고

찬희찬빈맘40 전 맛있겠어요. 삼겹이 엄청 실해보여요!

찬희찬빈맘402018-01-20 10:23:56 |신고

쌔미야냥 전 두아들과 전쟁중이에요ㅠ
주말은 힘들어용

찬희찬빈맘402018-01-20 10:24:21 |신고

달떵엄마47 네 두툼하고 맛도 좋았어용

쌔미야냥2018-01-20 11:30:57 |신고

찬희찬빈맘40
좀만 더 고생해. 나도 아들만 둘.
때따 힘들었어. 지금은 다커서 나가서. 좀. 쉬고 있지만..... 하나는91년생 하나는 94년생. 그래^^

찬희찬빈맘402018-01-20 15:03:22 |신고

쌔미야냥 언닌 다 키우셨네요 전 언제 키우나요 울 언니도 아들둘 연년생이라 엄청 고생했드랬죠 이제 초딩 5학년 6학년되요
전 빈이가 안즉 넘 어려 한참 남았어요ㅠ

전주연382018-01-20 18:31:58 |신고

밥먹으러가자하면 무조건 먹어줘야지ㅋㅋ고기 넘 맛있어보여 언니

찬희찬빈맘402018-01-20 19:12:20 |신고

전주연38 당근이쥥ㅋ 요기 굡살이 넘넘 마시쪙ㅋ

전주연382018-01-20 21:28:50 |신고

찬희찬빈맘40 ㅋㅋ또 주말이네~불토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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