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영혼 #ghost #Demi Moore
나의 사춘기 감수성에 돌을던졌던 그영화 사랑과영혼.. 중학교때 봤던 그영화를 티비에서 봤답니다. 당시 이영화로 인해 데미무어는 저에게 소피마르소와 브룩쉴즈 왕조현을 잊게만들었던 여신이기도 했죠.
지금은 고인이된 페트릭 스웨이지와 할머니가 되버린 데미무어.. 하지만 시간은 지났어도 여전히 아름다웠던 영화 혹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ing의 영화 사랑과 영혼.. 저는 지금Unchained Melody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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