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미야냥 그치 가까이 있는분하고 더 잘지내지..우리 오빠도 미국에 사니 울 엄마랑 서먹서먹해 오빠 애들도 본지가 언제인지.. ㅠㅠ 내생각 해주면서 봐주니 너무 고마운데..날 기억 해주는 친구가 있다는건 행복한거지 . 어제 40도를 윗도는 날씨 에 선풍기로 보내니 으악 정말 입맛도 없고..오늘은 45도 .. 에어콘 너무오래돼 고장 ~~ 아침부터 에어콘 바꾸고 있어 정말 정신 없다 젤로 더운날.. 문열어놓니 ×파리 들어오고..으악.. 지금 벌 서고 있엉 ..~ㅠ 그래도 다행이지 오늘 부터 시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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