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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6♡ 2017.11.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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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랑하고엄마 집 가서 김치를 네가 지나 들구 와서 벌써 저녁 해결했네요.
김장은 10일날 한다니깐 또 가서 들고 올려구요 .

오늘 낮에는 중국집가서 끼니때우고 날씨도 엄청 추운데 눈꽃빙수먹고 혼났네요.ㅍㅎ.

일요일만되면 피곤해서 내내 이불속에서 딩굴딩굴요.

만레님들 갑자기 추운날씨에 적응 잘하시고 마무리도 잘하세용^^

댓글 14

달떵엄마462017-11-19 17:15:51 |신고

오~~ 좋다!!

꼼지락♡2017-11-19 17:36:37 |신고

ㅋㅋ이열치열
이한치한인가~~~~
언니 오늘 춥던데 눈꽃빙수 이시렸을듯해요

전주연382017-11-19 18:24:50 |신고

와~~김치부자시네 ㅋ갓김치 맛나겠어요

오드리될뻔46♡2017-11-19 18:26:10 |신고

달떵엄마46,전주연38
갓김치랑 파김치 익으라고 밖에 내놓았어.ㅎ

오드리될뻔46♡2017-11-19 18:26:43 |신고

꼼지락♡
양이많아서 반 남겨서 랑한테 한소리 듣고..ㅋ

꼼지락♡2017-11-19 18:28:11 |신고

오드리될뻔46♡ ㅋㅋㅋ 맛나게 먹음 되지 남겨두되요~~~~

순천댁462017-11-19 19:23:19 |신고

김치 맛나보인다
난 혼자서 김장다햇는디ㅎ

오드리될뻔46♡2017-11-19 19:45:22 |신고

순천댁46
대다하구만^^

쌔미야냥2017-11-19 22:46:58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7-11-19 22:47:25 |신고

김치만 보면 그냥 행복해지네.
잘 있었어?

오드리될뻔46♡2017-11-19 22:49:25 |신고

쌔미야냥
네 언니.
안방에서 드라마보고 누워있어요.ㅎ
아직 친정이랑 시댁 김장전이라 또 얻어와야죵.ㅎㅎ

무유612017-11-20 07:47:33 |신고

무유61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7-11-20 07:52:42 |신고

오드리될뻔46♡
그렇구나. 나 이제야 만레 볼 시간이.... ㅠㅠ

순천댁462017-11-22 14:08:01 |신고

오드리될뻔46♡ 오드리 너 폰번호
바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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