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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e 2017.11.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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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으로 먹은 국 찌개 반찬!
4살 아이가 있어서 국은 한번에 두개씩 자주 끓이네요ㅎㅎ
아이가 소고기미역국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장운동도 활발🤣🤣
저랑 신랑은 빨간음식 좋아해서 김치요리 자주하는편이에요~
반찬은 다 같이먹으려고 계란말이랑 애호박볶음으로!ㅎㅎ
만들땐 정신없고 힘들어도 다 하면 뿌듯해요~~♡
다들 좋은저녁되세요^^
댓글 16

꼼지락♡2017-11-17 20:46:10 |신고

꼼지락♡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꼼지락♡2017-11-17 20:46:45 |신고

울아들 어릴적 생각나네요
울집도 아들꺼 따로 어른꺼 따로 두가지씩 했었는데

전주연382017-11-17 21:32:37 |신고

김치찌개.미역국...다 좋은데요~맛있는저녁되세요

촌아짐2017-11-17 21:45:21 |신고

아이 키울땐 두가지씩 하게되더라구요~^^

쏭e2017-11-17 21:49:51 |신고

꼼지락♡ 그쵸~더 부지런해지고있네요^^

쏭e2017-11-17 21:50:03 |신고

전주연38 자주먹지만 질리지가 않는 메뉴인거같아여 ㅎ

쏭e2017-11-17 21:50:22 |신고

촌아짐 네~~그래서 한번 할때 싱크대가 전쟁터가되요 ㅎ

별이772017-11-17 21:52:44 |신고

별이77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쏭e2017-11-17 21:55:59 |신고

별이77 😊😊❤

전주연382017-11-17 22:11:44 |신고

쏭e 맞아요 꼭꼭생각나죠

seo jin2017-11-17 22:55:06 |신고

seo jin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7-11-17 23:18:35 |신고

쌔미야냥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쌔미야냥2017-11-17 23:21:42 |신고

저두 아이들 어렸을적 생각에 잠시 젖어보네요. 다 커버린 지금도. 두아이의 식성이 달라서 두가지를 지금도 하게 되네요. 그래서 요즘엔 둘의 공통 음식으로 해결해요.
계란말이 넘 이뻐요. 호박도 귀엽구요.
이쁜 딸아이가 오물 오물 맛나게 먹겠네요. 좋아요😁^^

쏭e2017-11-17 23:22:02 |신고

seo jin 😆😆💕

쏭e2017-11-17 23:23:17 |신고

쌔미야냥 그쵸 아이가 커도 식성이 다르면 어쩔수없이 따로..ㅜ.ㅜㅎㅎ안그래도 사진찍고 잠깐 딴짓하는데 딸래미가 와서 벌써 막 집어먹고 있더라구요ㅎㅎ

31천은맘2017-11-18 12:52:54 |신고

맞아요. 아기잇는집은. 저렇게,국두가지를. 저도. 3살아기잇는데. 저희애도. 미역국이나. 된장찌개를잘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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