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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7.11.0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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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되고나서 엄마의잔소리 피해 우리 여보님이 있는 대구에 와있어요ㅎㅎㅎ

저는 밥에 찌개 먹고싶었는데.........

우리여보님이 분식 먹고싶다!라고해서 먹었네요

청년다방 첨가봤는데 맛있네요ㅎㅎ

괜히 세트시킨건 안비밀ㅋㅋㅋㅋㅋ
댓글 6

별이772017-11-05 09:30:41 |신고

별이77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행복만땅492017-11-05 09:31:00 |신고

행복만땅49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혜영●••●••2017-11-05 10:11:25 |신고

혜영●••●••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별이772017-11-05 10:42:31 |신고

저도 대구살아용😉😉

쌔미야냥2017-11-05 12:36:03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전주연382017-11-05 14:31:42 |신고

전주연38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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