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입맛이 없어요.
그래도 패키지 여행 열심히 따라 다니려면. 먹어야.....
아침으로 먹고 남은건 점심으로 해결했네요.
이틀간에 걸쳐서 네개의 캐년을 둘러 보았어요.
구중에서도 엔탈로프 가 젤 기억에 남아요.
보기 넘 좋아서 나눠요. ^^
저녁으로 붸페를 갔는데... 시골동네여서인지....
입에 맛는게. 샐라드 밖에 없네요.
낼 패키지 마지막날 이에요.
만레 식구들에게 내가 만든 음식으로 만날날이 가까와 지네요.
좋은 11월 사작하고 계시지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