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허세브런치까지는 아니구
아이들 다자고있어서
혼자 효모빵에 얼그레이 밀크쨈발라 커피한잔으로
아침 해결하고
점심때쯤
꼬기 구워먹었어요
저녁에만 구워먹으란법 없는거죠~~
큰아인
저녁삘이라 마지막 밥인듯하다네요~~
실은 큰아이를 배려해서 점심에 꼬기구운건데...ㅋ
주말 오후 알바하는 큰딸 끝마치고 귀가하면
10시반을 넘다보니 홀로 밥먹는게
안스러워 그때 고기 구워주기도 그래서요~~~^^
그리하여 점심에 여자셋이서 고기파티하고있네요
4월쯤 담아놓은 명이나물 갈수록 맛이 절정이라
이거하나만 있음 다른 찬은 필요치않더라구요~
오늘도 먹고사는 이야기로 시작했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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