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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41 2017.09.2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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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굿모닝~♡

어젠 넘 힘들어서 운동갔다가 일찍잠들었네용 반찬안하구 된찌만 끓여서 줬어요 저는 요플레에 🍌바바하나넣고 호로록했구용...아침 쌀쌀하구 춥네용~오늘 파이팅하는 금욜되보아용😆
댓글 33

사랑한스푼♡412017-09-22 06:33:03 |신고

다둥이네43 넹 금욜이라 너무 조아용ㅋㅋ

다둥이네432017-09-22 06:37:41 |신고

사랑한스푼♡41 그러게요
하루가 일주일이 너무빨리지나가는거 같아요 ㅎ

사랑한스푼♡412017-09-22 06:48:56 |신고

다둥이네43 빨리가는건 좋은데 나이먹는건 싫어요😣ㅋㅋ

다둥이네432017-09-22 06:54:22 |신고

사랑한스푼♡41 그러니깐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우리도
나이먹어가니 흰머리만 늘어나네요 ㅎㅎ

배부른데배고파782017-09-22 06:54:52 |신고

사랑한스푼♡41 네^^

배부른데배고파782017-09-22 06:58:33 |신고

다둥이네43 안녕하세요~ 자주 뵈었어요 글로^^ 저도 새치가 넘 많아서 2주에 한번씩 염색해요 ㅠ 이젠 새치가 아닌걸루 인정함서 살고 있어요.. 그래도 젊게 살고있어요^^

다둥이네432017-09-22 07:01:51 |신고

배부른데배고파78 아 그러시구나
ㅋㅋ 앞으로 잘지내봐요
반가워요^^

배부른데배고파782017-09-22 07:04:52 |신고

다둥이네43 네네^^ 저는 20살 남자아이있어요^^ 반갑습니다

다둥이네432017-09-22 07:08:21 |신고

배부른데배고파78 78년생이죠?제동생이랑 나이가
같네요 결혼일찍하셨나보다
아이가 크네요 ㅎ

별이772017-09-22 07:09:25 |신고

별이7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배부른데배고파782017-09-22 07:10:53 |신고

다둥이네43 네 78인데 애는 99년생이에요. 근데 둘다 빠른. 저는 77이랑 학교 같이 다니었어요. 지금 사회에선 빠른거 인정안하자나요. 글서 한살 어리게 살고있어요^^

다둥이네432017-09-22 07:13:36 |신고

배부른데배고파78 아하 ㅋㅋ
저는큰애가 이제 18세에요

배부른데배고파782017-09-22 07:16:15 |신고

다둥이네43 아하^^ 자식은 맘대로 안되는거구나... 이럼서 느끼고 살아요. 몇년째 ㅎ;; 그래도 이뿌구 안타깝고 애달프고.. 자식이랑 부모님은 그런가봐요. 철들었나봐요이제..

다둥이네432017-09-22 07:17:34 |신고

배부른데배고파78 ㅎ저는
아이가 네명이라 하루하루
인내하면서 참고또참고 살고있어요 ㅋㅋ 이쁘다가고 밉다가 안스럽고
다 그렇죠

배부른데배고파782017-09-22 07:19:49 |신고

다둥이네43 진심 진짜 볼때마다 존경스러웠어요.. 와.. 진짜 애기들 다 크면 애들이 엄마 호강시켜줘야지요. 대단하셔요

seo jin2017-09-22 07:20:49 |신고

금욜이라서 넘 좋네요~오늘도 좋은하루요^^

배부른데배고파782017-09-22 07:23:04 |신고

사랑한스푼♡41 음식을. 일하시는데도 깔끔 정갈 볼때마다 눈이 호강이였어요. 친하게 지내요^^

다둥이네432017-09-22 07:24:19 |신고

배부른데배고파78 ㅎㅎㅎ 호강은
바라지도 않으니 건강하게
잘크길바랄뿐이죠 ㅋㅋ

배부른데배고파782017-09-22 07:27:26 |신고

다둥이네43그치요ㅋ 안아프고 건강함 부모죽기전까지. 그럼 효도죠^^ 아는데 욕심이 그게잘 어쩌다 조율이 안되니.. ㅎ;

사랑한스푼♡412017-09-22 07:29:31 |신고

배부른데배고파78,다둥이네43,seo jin 모두모두 즐거운하루되세요

배부른데배고파782017-09-22 07:30:24 |신고

사랑한스푼♡41 넹~^^

다둥이네432017-09-22 07:36:55 |신고

배부른데배고파78 그렇죠 ㅎㅎ
식사맛나게 하시고 좋은하루보내세요^^

배부른데배고파782017-09-22 07:37:19 |신고

다둥이네43 네 언니^^*

순천댁462017-09-22 09:17:23 |신고

쉬엄쉬엄해ㅎ

혼밥하는뇨자432017-09-22 11:37:42 |신고

난 탄수화물 중독이라 밥이 없는건 상상을못해서 ... 다욧 꼭 성공하길

쌔미야냥2017-09-22 22:17:39 |신고

난 엄마한테 다녀왔다가 뻗어서 지금 인났어. 오늘금욜아침. 해피 불금하고 있나. 사랑인?

쌔미야냥2017-09-22 22:18:06 |신고

배부른데배고파78
환영합니다 자주 오세요^^

배부른데배고파782017-09-22 22:19:16 |신고

쌔미야냥 네~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쌔미야냥2017-09-22 22:42:15 |신고

배부른데배고파78
음식 만드셔셔 한번 초대해주세요. 꼭이요🤗🤗🤗

배부른데배고파782017-09-22 23:52:54 |신고

쌔미야냥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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