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신랑이 오토바이타러 나갔어요.
혼자 뭐 해먹기도 그렇구. 베글이 먹구 싶었던차에....
아점으로 베글에. 크림치즈 발라서 맛있게.
근데 별로 맛이.....오늘은 블루베리크림치즈. 갠적으로 딸기크림치즈가 더 맛이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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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간이 된것두 같은데. 오후 5시반까지. 감감.
오토바이가 션찮아서. 나 데리러 와.
알았어. 하고. 나섰눈데. 오늘이. 금요일. 퇴근시간하고 딱. 트래팍이 장난이 아니고.....
남자 넷이서 저녁먹고 있는데가서. 나도 얼떨결에 같이 저녁먹구 집으로 오는길. 네사람이 내앞에 똭~~~~ 멋있어. 하면서 내 마움속에 저장^^
집에와선 갑자기 온 아들의 요구. 계란 후라이하구. 밥에 간장 참기름 계란 노른자만 넣어서 비벼달라고 .......
빠다는?
넣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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