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둘인데.....
둘째는 허리케인 정전땜에. 전기가 들어오는 우리집으로.
큰애는 어쩌다 한번 가끔씩 들리는데....
두아들과 우리부부하고 함께 모인것이 얼마만인지.....
아빠표 김치두부찌개. 아빠가 만들어. 맛나게 아침을먹고.
우린 우리대로 아들들은 각자. 생활터로 가고.
관공서엘 갔더니 전기가 이제 들어오긴 했는데.... 한사람만이 서비스한다고.... 두시간은 족히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월요일에나 다시 오기로하고. 오는길에 아버지한테 들렸다가 엄마집으로.
그런대로. 나빠지지않고 잘 버텨주심에 그저 감사 감사.
샌드위치 사다가 먹고. 해바라기가 넘 이뻐서 찰칵했네요.
엄마 집에서 오는길에 리쿼스토어에들려서 이것저것사고.
요즘엔 데킬라가 이랗게도 나오네요. 헉 넘 비싸. 걍 사진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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