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점으로 오징어 볶음해서 맛있게 먹고^^
집을나서서는 홈디포에 물건 오더한걸 찾으러갔더니 허리케인 여파로 트럭이 금요일에나 온다고....
헛탕치고서는. 워터 디파트먼트에 찾아 찾아서 집에서 50분거리로 갔더니 전기가 안들어와서 업무 못본다하여.
헛탕치고 집에 오니 네시. 저녁약속이 있어서 밥 먹기도 뭐하고해서 김치전 지져서 먹었네요. 간만에 맛있는 김치전.
저녁엔 모임에서 먹은 사진은 없네요.
귀여운 케타필로 한마리. 웃는모습에. 짜증이 사라지고....
새로 심은 하루나. 이쁘게 쏙쏙 올라오는데. 반갑지않운 사슴 발자국에 다시 짜증이 ㅠㅠ
오늘은 운이 없는날. 낼은 좋은 일만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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