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절친에게서 왕호박 받았어요.
호박씨는 한국에서 가져온 동생이 저에게주고 전 심을줄몰라 절친에게 잘 키워 먹으러고했는데...
날위해서 하나 남겨놨네요!
확실히 집에서 키운호박은 무지 큼나다😲
전을붙일까 했는데 부침가루가 떨어져서 그냥 해물칼국수 간다하게끓이고 호박전해서 먹어요🍽
커서 맛없을줄 알았는데... 맛있어요😍😍👍🏼😋
우와. 넘 잘만드셨네요. 😍😍👍👍
해물칼국수 좋아요. 호박전도 좋지만요. 담엔 함심어서 직접 키운걸로 하시면. 기쁨이 배가 될거에요. 어렵지 않아요. 꼭 트라이 해 보세요. 어젠 신랑하고 체코나오는 뭉쳐야산다보면서. 벨기에갔던 이야기 했었는데.... 또 가고 싶으네요^^
쌔미야냥 감사합니다😬🙇🏻♀️
전에 깻잎심었는데... ㅋㅋㅋ 날생각을 안하는거에요?
이유도없이 그냥요😂🤣😅
그리고 지렁이때문에 흙을 잘 못파요😭😭
지렁이 트라우마가 있어서 좀 힘들것같아요😰
제 절친도 지렁이 무서워하는데... 야채들 잘만키우데요😲신기하게말이죠? ㅋㅋ
벨기에 오시면 저에게 알려주세요😬먼곳에 머무르지만 않으면 꼭 울집에 초대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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