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뭐가 그리 바쁜지......
내시간이 하나두 없네요 ㅠㅠ
만레에두 못들어오고요. 어제 저녁엔. 깜깜한 밤에 밖에서 불이 똭~~~~~ 낮에도 모자라. 사슴이 낮에 오다가.
아무도 안보는 밤한시에..... 보이시는지?
엄마두 점점 안 좋으시구.
나두. 만사가 다 귀찮고....
한동안 잊고 있었던 무화과 나무를 보니....헉. 다 익어버렸다.
저녁에 뭐해 먹을까 하다가 간단하게 오징어 데쳐서 한잔했네요.
테레비보다.
잘라고...... 누웠는데. 눈이 말똥말똥.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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