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바람에 적당한 체감온도로
시작하는 아침
뭔지모르게 조용한주말같은~
요번주는 랑이님이 안왔네용
너무 바쁜가봐요
주말 아침당번인데.....ㅠㅠ
염분다량 몸속투하
짜글 짜글 짜글이
왠지 고추참치맛나는~~ㅋ
거기다 찬은 젓갈류
뇨자 셋 다욧은 죽을때까지라
샐러드로 살짝 포만감 실어주고
짜글이에 밥비벼 쓱싹 쓱싹
ex) 작은따님은 아침 밥이라 패스하네요
(큰딸에게 동생 밥이니까 나와보지도않네)라고하자 큰아이가 피식.....ㅋ
큰딸과 둘이서만
포만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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