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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맘73 2017.08.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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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바람에 적당한 체감온도로
시작하는 아침

뭔지모르게 조용한주말같은~
요번주는 랑이님이 안왔네용
너무 바쁜가봐요
주말 아침당번인데.....ㅠㅠ


염분다량 몸속투하
짜글 짜글 짜글이
왠지 고추참치맛나는~~ㅋ
거기다 찬은 젓갈류

뇨자 셋 다욧은 죽을때까지라
샐러드로 살짝 포만감 실어주고
짜글이에 밥비벼 쓱싹 쓱싹


ex) 작은따님은 아침 밥이라 패스하네요
(큰딸에게 동생 밥이니까 나와보지도않네)라고하자 큰아이가 피식.....ㅋ
큰딸과 둘이서만
포만감 가득....
댓글 6

쌔미야냥2017-08-27 13:08:36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7-08-27 13:08:57 |신고

짜글이에 감자 넘 좋아요^^

보름맘732017-08-27 13:11:51 |신고

쌔미야냥
네~~감자 먹는맛에~~
그래서 큼직큼직...😄

쌔미야냥2017-08-27 13:23:15 |신고

보름맘73
🤗🤗🤗😘

전주연382017-08-27 15:53:17 |신고

전주연38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Seungyeoncho2017-08-27 19:49:19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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