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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맘73 2017.07.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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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배추 한망사서
배추김치만 담으려니 살짝 아쉬워
한포기정도는 백김치로 담았어요
백김치는 소만 담아놓고 
채수 끓여놓은거 식으면 부어주면 끝

이제 보름맘손은 떠났으니
맛있게 익든가 말든가.....ㅋ
이상하게 김치하고나면 다른거에 비해
뿌듯함을 더 느껴요

지금은 아이들 떡볶이 해주려고
열심히 만들고있고
피자해주려고 도우만들어 발효중이예요~~~^^
댓글 6

벼리동이412017-07-29 23:07:25 |신고

벼리동이41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다둥이네432017-07-29 23:11:48 |신고

다둥이네43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행복만땅492017-07-30 06:03:59 |신고

와!~김치맛나겠다~^^

Boseokwuestefeld2017-07-31 05:19:02 |신고

김치 구경 못한지 3개월째 인데 김치가 너무 맛있어 보여요 색깔도 너무 예쁘구요 김치먹으러 가고싶네요.ㅋㅋ

Seungyeoncho2017-07-31 13:48:43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Seungyeoncho2017-07-31 13:49:16 |신고

못 하는게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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