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형님이 엄마랑 지내는날~~~ 소식이 없으시네. ㅠㅠ 아침엔 호박넣은 오징어 뽁음으로. 초복인 관계로 치킨 한마리~~~~ 피곤해 돌아가시기 일보 직전인데 신랑이 뜯어온 깻잎 장아찌 담그고. 어제도 조금밖에 못잤는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앉아 보지도 못하고. 나두 모르게. 아고 힘들어. 아고 죽겠다.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네요. 초복날 보양하시고. 더운여름 잘 헤쳐나가시길~~~~~~

쌔미야냥 2017.07.12 12:38

오늘은 형님이 엄마랑 지내는날~~~
소식이 없으시네. ㅠㅠ
아침엔 호박넣은 오징어 뽁음으로. 초복인 관계로 치킨 한마리~~~~
피곤해 돌아가시기 일보 직전인데 신랑이 뜯어온 깻잎
장아찌 담그고. 어제도 조금밖에 못잤는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앉아 보지도 못하고. 나두 모르게. 아고 힘들어. 아고 죽겠다.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네요.
초복날 보양하시고. 더운여름 잘 헤쳐나가시길~~~~~~

다둥이네432017-07-12 12:53:55 |신고

다둥이네43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다둥이네432017-07-12 12:55:38 |신고

언니 좀 주무셔야하는데
큰일이네요

오드리될뻔46♡2017-07-12 13:09:20 |신고

꺄악...언니 진짜 죽겠다..소리나올만하네요

핑크녹차2017-07-12 13:58:00 |신고

오징어볶음 하셨네요^^👍 초복인 오늘 너무 덥네요;;; 이따 닭 뜯어야겠어요~ 피곤하실텐데 쉬세요😊

벼리동이412017-07-12 15:09:59 |신고

벼리동이41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벼리동이412017-07-12 15:10:38 |신고

맛난 음식 챙겨드시고 푹쉬셔요

Lena초보아줌마2017-07-12 15:30:34 |신고

이걸. 하루에 다 하신다니... 역시 대단하시네요

혜영❤❤2017-07-12 15:49:55 |신고

맛있는음식챙겨드세요~~💤💤💤푹쉬세용~~^^

쌔미야냥2017-07-12 18:10:08 |신고

다둥이네43
어제한시에 자서 푹 잤어. 깨니까 아침이네

쌔미야냥2017-07-12 18:11:56 |신고

오드리될뻔46♡
두시부터 일곱시까지는 엄마한테 다녀오고.... 누웠더니. 다리도 아프고. 자고나니 괜찮아졌어~~~~

쌔미야냥2017-07-12 18:12:43 |신고

핑크녹차
호박넣고 오뽁 맛나게 먹었지. 고마워😘😘

오드리될뻔46♡2017-07-12 18:13:10 |신고

쌔미야냥
다행이네요.
언니 안오니 띰띰..으앙~~~~~!

쌔미야냥2017-07-12 18:13:54 |신고

벼리동이41
자고나니 개운하네. 맛난거 많이 먹어. 한잔두 하면서.....

쌔미야냥2017-07-12 18:15:47 |신고

Lena초보아줌마
솥뚜껑운전 횟수가 늘수록. ㅋㅋ 다 하게 되네요. 열심히 해 보셔요. 저보다 더 잘하실그에요^^

쌔미야냥2017-07-12 18:16:45 |신고

혜영❤❤
난 이따가 냉면이나 만들어 먹어야지~~~.

쌔미야냥2017-07-12 18:17:20 |신고

오드리될뻔46♡
시간이 안나서......

서윤♥서정맘2017-07-12 19:37:42 |신고

좀 쉬셨나요?^^

쌔미야냥2017-07-12 21:44:29 |신고

서윤♥서정맘
푹 잤어 올만에. 한번 깼는데. 나두 모르게 잠이 스르르. 메리가 밥달라고 짖는다. 늦잠 잤나봐. 나 갔다오께. 미안😁😁😁

전주연382017-07-12 22:08:13 |신고

아~언니도 매콤오징어볶음에 삼계탕하셨네요👍👍역시~~

전주연382017-07-12 22:08:38 |신고

깻잎짱아찌는....밥도둑이지용

가을녀자2017-07-13 00:15:48 |신고

ㅠㅠ 이시간에봐버렸어요..

쌔미야냥2017-07-13 00:42:25 |신고

전주연38
저번에 해 놓은것두 있는데.... 또 했다. 함들어 죽겄어. 잘 먹지도 않으면서....

쌔미야냥2017-07-13 00:43:14 |신고

가을녀자
전 이제서야 봤네요. 아침이라. 좀 바빴네요^^

전주연382017-07-13 00:43:16 |신고

쌔미야냥 더운데.진짜 고생했어여..이게.참 남자들이 본인이 안하니 잘몰라요 그쵸

아이보리샤2017-07-13 00:48:55 |신고

아이보리샤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