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늦은 아점 먹어요.
우체국갔다가 넘더워서 편의점들러 피자한조각사고 남은 갈비랑 열무김치 처치하려고 다른반찬 귀찮아서 안꺼내고ㅋㅋ...
병에들은건 제가담은 피클 거의 다먹었는데..
두번째꺼는 딸 남친 엄마가 주신 거네요
얼마나 잘 챙겨주시는지 ..
그 집에는 아들만 있거든요.그래서 우리 딸을 너무 너무 좋아하고 챙기시네요.
꿀이며.화장품..생필품 안챙겨주시는게 없네요.
설마 며느리감?ㅋ
또 이상한 미꾸라지 물흐트릴까봐 글 올리기도 참 그러네요.ㅍㅎㅎ
만레님들도 맛점 요~~~^^
딸 시험마치고 와서 스파게티를 4인분이나해서 남친하고 먹네요.
좀 움직여야지..배터질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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