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제 눈엔 자두 풍년같아요^^
저희는 제작년 독립기념일에 자두 나무 심고 8월에 하나 따먹구요.
작년엔 두개.
올해는 아무리 찾아도 없더니 딱 한개 열려서 자라는 중이예요.
아마도 8월이나 되어야 언니집 자두같은 모습을 할 듯요 ㅎㅎ
시어머님 생각하시는 고운 마음에 존경의 눈 빛을 보냅니다.
이 다음에 몇배의 복으로 언니에게 돌아올 것 같아요^^
달콤스윗맘
고저. 저희 연벤에서는. 고까이꺼. 암것두 아님돠~~~~
생각하기나름이지 그치? 우리껀 내가 여기서 20년 살았으니까~~~ 아마도 더 된거 겠지. 이사올때부터 있던나무니까. 뒷마당에 있던 사과 자두 복숭아나무는 울 신랑이 해병대마리로 가지치기해서. 다. 죽었어. 앞마당에 있는건 내가 손도 못 대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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