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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6♡ 2017.06.05 11:51
1 13
약먹을려구..아침에 남은 짜장에 한수저 먹고..
갈바닉으로 맛사지하는데..
피부가 약한탓인지 따끔거리네요.
앰플하고 거금을들여 샀는데...
빨리적응되야되는데ㅠ

제 잠자리는 이미 마음이한테 뺏겨서 틱겼네요.
어제 목욕시키고 나니..쬐끔 이뻐졌네요.ㅋ

댓글 14

벼리동이412017-06-05 12:02:48 |신고

벼리동이41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벼리동이412017-06-05 12:02:58 |신고

귀엽네요😉😉

오드리될뻔46♡2017-06-05 12:07:29 |신고

벼리동이41
털이 많이 날려서..ㅠ

다둥맘432017-06-05 13:18:25 |신고

마음이 이쁘다
강쥐 전용집 하나사지그래
계속 쇼파에서 자면
털관리힘들텐데
짜장맛나겠당

오드리될뻔46♡2017-06-05 13:22:55 |신고

다둥맘43
얘는 사람옆에서 딱 자서
딸하고 꼭 침대에서 같이 자네.
습성이그렇드라.
검색해보니...

다둥맘432017-06-05 13:25:02 |신고

오드리될뻔46♡ 아 울동생강쥐도
낮엔 즈그집서 자다가
밥엔 동생이랑 같이 잤는데
이젠 글케못하징 계속 즈그집서
자야징 ㅋ

오드리될뻔46♡2017-06-05 13:35:39 |신고

다둥맘43
그니깐...
이번주까지 똥오줌 못가리면 다시보내야겠다.
안됐지만

다둥맘432017-06-05 13:36:13 |신고

오드리될뻔46♡ 엥?어딜보내?

오드리될뻔46♡2017-06-05 13:36:48 |신고

다둥맘43
원래 자기살던집에...

다둥맘432017-06-05 13:37:29 |신고

오드리될뻔46♡ 아 아직도
못가려 ? 못가리면 주인이
힘들지

오드리될뻔46♡2017-06-05 13:42:06 |신고

다둥맘43
쇼파 침대 막 털난리고
내가 뭐 한다고 허락해가지고..마음이랑 나랑 서로 힘드네.
맨날 이불 빨래만 할수도 없고...
밖에 일보러가기도 힘들고?
혼자있음 아직 적응안되서 스트레스 받는듯.

다둥맘432017-06-05 13:42:55 |신고

오드리될뻔46♡ 에구 둘다힘들고
언니도 스트레스 엄청받것네

오드리될뻔46♡2017-06-05 13:46:03 |신고

다둥맘43
몸살중야.
정신적,육체적 혼란 마비...

다둥맘432017-06-05 13:50:28 |신고

오드리될뻔46♡ 에구 그럼안됐지만
전에살던데로 보내 언니 안그래도
잠도못자서 힘든데
그러다 병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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