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혜정이랑 같이 어린이집 다녔던 은율이 엄마한테서 카톡이왔어요 언니 제가텃밭에 쌈채소 키우고있는데 좀 드리까요 하더라구요 자기네먹지 괞챦다고했더니 너무 많아서 그런다고 주고싶다네요give_and_take 받기만할순없죠 집에있는 만두 두봉지 포장해서 가져다주고 쌈채소 받아와서 둘째가 학교서 일찍와서 라면먹고싶다길래 고기구워서 묵은지랑 같이먹어요

다둥맘43 2017.05.15 13:21

아침일찍 혜정이랑
같이 어린이집 다녔던
은율이 엄마한테서
카톡이왔어요
언니 제가텃밭에 쌈채소
키우고있는데 좀 드리까요
하더라구요 자기네먹지
괞챦다고했더니
너무 많아서 그런다고
주고싶다네요give_and_take
받기만할순없죠 집에있는
만두 두봉지 포장해서
가져다주고 쌈채소 받아와서
둘째가 학교서 일찍와서
라면먹고싶다길래
고기구워서 묵은지랑 같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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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2017-05-15 13:31:12 |신고

핑크녹차 상추에다 쌈이것저것 넣구 고기랑 김치도 올려줄께~~~아~~~해 ㅋ

핑크녹차2017-05-15 13:32:21 |신고

다둥맘43 청양도 올려줘요~😆

다둥맘432017-05-15 13:34:35 |신고

핑크녹차 오메 울집청양 안먹는디
오이고추도 괘안나?ㅋ😆

순천댁462017-05-15 13:34:47 |신고

한쌈싸줘라ㅎ

다둥맘432017-05-15 13:35:37 |신고

순천댁46 언니도 아~~~~하세요
ㅋ

혜영❤❤2017-05-15 13:37:24 |신고

다둥맘43 한쌈싸주세요.
오이도올려주세요

핑크녹차2017-05-15 13:37:39 |신고

다둥맘43 청양 안먹어요?😅 전 청양 안떨어지게 사놓는데~ 토마토랑 마늘빵 먹어서 점심은 안먹어야 겠어요~

다둥맘432017-05-15 13:38:11 |신고

혜영❤❤ 그래 혜영이도 주께 ㅎ

혜영❤❤2017-05-15 13:38:29 |신고

네언니

다둥맘432017-05-15 13:38:50 |신고

핑크녹차 매운걸 못먹어
속이아퍼 매운거먹음
남편도 못먹구 ㅋ

벼리동이412017-05-15 13:55:18 |신고

벼리동이41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벼리동이412017-05-15 13:56:02 |신고

싱싱한 쌈채소에 겹살이 두개 얹어주세용

다둥맘432017-05-15 13:56:20 |신고

벼리동이41 두개?세개줄께 ㅎ

벼리동이412017-05-15 13:57:01 |신고

다둥맘43 감사욤 😉😉😉

다둥맘432017-05-15 13:59:20 |신고

벼리동이41 ㅎㅎ😉

혼밥하는뇨자432017-05-15 14:24:36 |신고

쌈채류가 골고루라서 넘 맛있겠다

다둥맘432017-05-15 14:25:07 |신고

혼밥하는뇨자43 어 싱싱하고
맛있어 ^^

혜영❤❤2017-05-15 14:31:25 |신고

혼밥하는뇨자43 씩씩하게살거에요
새로운마음으로할것에요
요리는다시할거에요.삭제하지않을거에요

혼밥하는뇨자432017-05-15 14:32:27 |신고

혜영❤❤ 그래~~씩씩하게😄

혜영❤❤2017-05-15 14:33:21 |신고

혼밥하는뇨자43 네언니^^♡♡

백장금2017-05-15 15:17:01 |신고

백장금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왕자둘맘51♡2017-05-15 15:19:27 |신고

♡왕자둘맘51♡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왕자둘맘51♡2017-05-15 15:20:03 |신고

다둥맘43 나두 이제 배고프다...
씻구 쌈싸야지...ㅎㅎ

미쉘엄마2017-05-15 15:31:22 |신고

아무리봐도 수퍼맘!!👍

다둥맘432017-05-15 15:53:33 |신고

♡왕자둘맘51♡ 밥먹구
치우고 정신없이 지금까지 이불덮고
자다가 전화소리에 깨버렸어 ㅋ

다둥맘432017-05-15 15:53:43 |신고

미쉘엄마 감사합니다^^

아이보리샤2017-05-15 16:33:37 |신고

아이보리샤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꽁이네밥상♥2017-05-15 19:20:03 |신고

꽁이네밥상♥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7-05-15 20:20:12 |신고

우와 상추가 크다. 울집껀 베이비인데.... 세네장 겹쳐서 싸먹어야. 난 고기빼고. 한쌈주라~~~<

Seungyeoncho2017-05-16 03:26:37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