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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2017.05.08 12:58
3
39
오늘점심은 저번에 김치볶음밥
많이해서 남았길래 냉동해놨던거
꺼내서 데우고 계란후라이도
해서 올려먹어요
맛점하세요
몇일전에 남편한테 졸라서
신발샀는데 쓰레기버리러 가려구
현관문 여는데 벨도안누르고
걍 문앞에 놔두고갔네요
로젠택배항상 이래요 너무해 ㅠ
근데 신발은 이쁘고 편하네요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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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2017-05-08 14: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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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41
,
혜영❤❤
신발이
편해 ^^
서연맘44
2017-05-08 14: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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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이쁘당~~배고팡~~병원에 사람들이 넘 많으 ~~
다둥맘43
2017-05-08 14: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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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병원 오전에 안갔어?
서연맘44
2017-05-08 14: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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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못잤더니 해롱~~서연이없으니 낮잠 좀 잤지~~
다둥맘43
2017-05-08 15: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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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나두 점심먹고
자다가 지금일어났어 ㅋ
암것두 못먹구간거야?
서연맘44
2017-05-08 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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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안 먹고왔징 혹시나해서리~
다둥맘43
2017-05-08 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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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아 또 속안좋을까봐?
사람많아서 기다리기 지루하겠다
서연맘44
2017-05-08 15: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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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글고 광주는 왜케 할머니 할아버지 환자들이 많은겨? ㅋ 나 혼자 젊은사람~~
다둥맘43
2017-05-08 15: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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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내동생도 병원에있는데
거기도 할머니할아버지 환자 엄청많데
서연맘44
2017-05-08 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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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은 다 어디로간겨~~
다둥맘43
2017-05-08 15: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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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그래서 할머니들이 먹을꺼많이 가져다주신데 ㅋ
다둥맘43
2017-05-08 15: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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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그니깐 ㅎㅎ
서연맘44
2017-05-08 15: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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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ㅍㅎㅎ 그렇구나 근데 할머니들은 화도 많으시네~~늦어진다고 화내고 백원잘못줬다고 화내고~~
신영마이
2017-05-08 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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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마이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다둥맘43
2017-05-08 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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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왜들 그러실까?
지하철안에서도 자리싸움하고
보기가 좀 그래 근데 요즘 오드리언니가 조용해
서연맘44
2017-05-08 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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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아프시나?
다둥맘43
2017-05-08 15: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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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글쎄 그건몰것구
요즘만레가 또 조용하네
둘째딸 오구있데서 간식만드려구
식빵자르고있어 ㅋ
서연맘44
2017-05-08 15: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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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진료 받았으 장염에 스트레스성 위염도 있다네 에휴~~
다둥맘43
2017-05-08 15: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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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헉 어떠케 ㅠㅠ
사랑한스푼♡41
2017-05-08 15: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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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발크시다ㅋ 저도 요런게 편하긴하더라구용ㅋ
다둥맘43
2017-05-08 15: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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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41
원래 240신는데
발이아파서 일부러 좀큰거샀어요 ㅋ
순천댁46
2017-05-08 15: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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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편한게 좋아
다둥맘43
2017-05-08 15: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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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댁46
그니깐요 언니
저번에 신발잘못사서 발아프고
엄청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신으려고 일부러
큰거샀어요 ㅋ
혜영❤❤
2017-05-08 16: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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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언니아프지마세용^--^ 😅😅😅😂😂
즐거운오후되세요.행복한오후되세요.💃💃💕💕
서연맘44
2017-05-08 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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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옹 주사맞고 약먹고 ~~괜찮아
다둥맘43
2017-05-08 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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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서연아빠퇴근할때
맛있는죽 사오라해
혜영❤❤
2017-05-08 1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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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푹쉬세요😪😪😴😴
♡왕자둘맘51♡
2017-05-08 16: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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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발이 편하긴 엄청 편하겠다...발 불편하게 신고 다님 허리 아프고 다리 아포~~^^
다둥맘43
2017-05-08 1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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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둘맘51♡
맞어 언니
발바닥아프고 엄청피곤했어
꽁이네밥상♥
2017-05-08 2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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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네밥상♥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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