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
오랜만에 들어 오네요^^
잘들 지내셧는지요~ 저는 아직도 해결 안된 문제도
잇고 여전히 바쁘게 바쁘게 지내고 잇지만 별이랑 아주 잘 지내고 잇네요^^ 오늘은 쉬는날.. 힘들고 피곤해도 주부이기때문에 또 부엌에서 만은 시간을 보냇네요~~
아침은 순두부로~ 저녁은 골뱅이를 품은 매콤 쫄면에
집에서 만든 돈까스로 저녁 해결요~
매콤하니 느끼한거 먹고나서 달달한걸로 디져트~이러니 이러니 살도 못뺀다능요 ㅎㅎ
저 두가지를 한다고 부엌에 잇던 시간 치고는 먹는 시간은 휘리릭~ ㅎ 살짝 허무함이~~ 거기에 산더미 같은 실거지까지~ 그나마 큰딸렘들이 도와줘서 시간 절약은 햇다능요 ㅎ 이틀을 쉬엇으니 낼부턴 또 저에 한주 시작이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자주 자주 들어 오도록 할게요^^
Judy Han
별이야. 잘 지내고 있는지? 안 보이니까 많이 궁금하네.... 아픈덴 없어. 힘든시기도 다 지나가더라고. 잘 지내다가. 함 들려. 비가 오려고 바람이 많이 분다. 여기 이렇게 바람 불면 어딘가는 토네이도가 오고 있겠지. 그래서 고맙지. 별이 아프지않게 잘 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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