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 병문안 갔다가 마산어시장 들러서 딸램좋아하는 개불사구 양념게장엄청 맛나보여 사봤네요~ 생멸치 사서 짭쪼롬 찌졌어요 상추랑 쌈싸서 먹음 굿이죠~~봄이되니 상추고 뭐고 작물들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네요~~ 집에있는 반찬꺼내서 오빠랑언니 오시라했어요~마늘대 무침 흰밥에 올려먹음 엄청맛나요~~오늘은 언니생신ㅋ며칠뒤엔 제생일~나가서 저녁먹자는데 귀찮아서 걍 집에서 먹자구했네요~솜사탕도 시대에따라 변화를하네요ㅋ가격도 ㅎㄷㄷ^^내일을위해 맛저하시구 편안한 일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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