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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2017.03.27 19:10
2
41
오늘 점심은 쫄면 사먹었어요^^
댓글
43
이전댓글 더보기
혼밥하는뇨자43
2017-03-27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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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진짜 올만이네~
윤아땜에 바쁘다며
창현맘^^41
2017-03-27 20: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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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자식눈이 무섭네~ㅎㅎ그리고 윤아한테 미안해서 핸드폰 자중하고있었어
혼밥하는뇨자43
2017-03-27 20: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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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하긴 핸폰잡고 있다보면.. 애들은 아차하는 순간에 사고나니 잘봐야하긴해
창현맘^^41
2017-03-27 2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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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사고도사고지만 아이는 나만보고있고 나는 핸드폰만보고있고ㅎㅎ모습 참 그렇지?ㅎ요즘 윤아 보행기타고 말썽부리는데 너무 귀여워^^아직은 귀여운데 점점 골치아프다하겠지?
혼밥하는뇨자43
2017-03-27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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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보행기에서 내려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쬠 힘들어지겠찌 ㅎ
창현맘^^41
2017-03-27 2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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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지금은 보행기타고 이방저방 다니면서 잡아당길거없나 찾고있어ㅎㅎ미니 빨래건조대가 창가앞에하나있는데 양말들 다 땅에 던져놓고 내꺼 속옷 잡아당겨서 빨고있고ㅎㅎ
벼리동이
2017-03-27 20: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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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벼리동이
2017-03-27 20: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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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쫄면 먹고프네요 맛낫겟어용
오드리될뻔46♡♡♡
2017-03-27 20: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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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나 쫄면사랑 하는거 알쥐?
눈물나거 할래~~~~~?ㅎㅎ
혼밥하는뇨자43
2017-03-27 21: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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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6♡♡♡
ㅋ 쏘리요
혼밥하는뇨자43
2017-03-27 21: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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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귀엽당~
창현맘^^41
2017-03-27 21: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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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ㅎㅎ아직은 귀여워^^지금은 눕혀놓으면 요이똥하고 한번에 뒤집는다ㅎㅎ등치가 있어서 그런지 늦게 뒤집는거같애.빠른애들은 4개월에 뒤집는 애들도있다고하는데
혼밥하는뇨자43
2017-03-27 2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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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애들 빨리한다해서 좋은거 아니라더라
창현맘^^41
2017-03-27 2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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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그러긴한거같애.조금하게 생각할필요없이 보고있으면 할때되면 스스로 단계별로하는거같애.뒤집는것도 다른애들은 끙차끙차 시도하고 실패하고 게속 그러다 뒤집는거같은데 윤아는 지금까지 뒤집을생각을안하고 눕혀놓으면 바둥바둥 웃기만하고하더니 몆일전에 잠깐 거실 바닦에눕혀놓고 기저귀가질로 간사이에 혼자 뒤집어서 고개들고 놀고있는거야ㅎㅎ감동보다는 이거 참 웃겼어ㅎㅎ
혼밥하는뇨자43
2017-03-27 21: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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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넘 빨리해서 고개를 못들면것도 걱정되잖아 근데 쬠 늦지만 확 뒤집고 고개들면 얼굴푹할일은 없어서 걱정이덜 되잖아
창현맘^^41
2017-03-27 2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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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아~~맞다맞다ㅎㅎ언니말들으니 정만 그렇게ㅎ지금은 목 짱짱이 들고 자기가 노니깐 그 걱정은 없을거같네ㅎㅎ역시
혼밥하는뇨자43
2017-03-27 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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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끄치~쬠 늦어도 괜찮아
창현맘^^41
2017-03-27 2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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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언니말이맞네^^역시 나이 하나라도 더 먹음사람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생긴다한거 맞는말이야ㅎ
Eva2
2017-03-27 23: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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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와하는 쫄면 .
요 쫄면 보니 나도 오늘 쫄면을 먹어야할것같네요.ㅎㅎ
응답하라1978
2017-03-27 23: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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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 너무 맛나겠어요 👍 👍
코코10000
2017-03-27 23: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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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코코10000
2017-03-27 2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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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먹을 때는 있는데여. 사먹고 싶은 곳은 별루에여. 그래서.... 먹고 싶음 해야 하는데.... 지금은 하기 싫으네요. 기분이 영 아니여서요. ㅠㅠ
혼밥하는뇨자43
2017-03-27 23: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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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무슨일 있으세요?
허니~혀비,주노 사랑해...
2017-03-28 0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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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왜? 뭔일?? 걍 그런거 아냐? 그러때 있자나~~^^
허니~혀비,주노 사랑해...
2017-03-28 0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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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보행기 태워 놓으면 앉아 있기 시러서 보행기 밑으로 빠져나오기도 하는데 그러진 않어?
그래 윤아한테 엄마 얼굴 마니 보여줘...
코코10000
2017-03-28 0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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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암 일두 없어요. 나 먹자구 하기 싫어서요.
코코10000
2017-03-28 00: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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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배달의 민족이 있는데서. 살고 싶어서요.
코코10000
2017-03-28 00: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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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혀비,주노 사랑해...
그런건 아닌데. 긁적 긁적~~~~
혼밥하는뇨자43
2017-03-28 00: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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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저두 가볍게 물어본건데..긁적긁적
코코10000
2017-03-28 0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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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그래두 마냥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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