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야간 카운터 보고있어요
우리 예쁜딸들 막창 먹으러 가기로 아빠랑 약속했는데
요즘 아빠가 일요일도 근무해서 갈시간이 없어 주문해서
오늘 구워줬더니 중1 막내는 조금 질겨서 안넘어간다 그러고
중2 큰애는 엄마 이거 딱 내맛이야 ㅎㅎㅎㅎ
큰딸친구가 6학년때 방학동안 4cm 커서왔더레요
갑자기커서 물어보니 1달 내내 오빠가 고기만 좋아해서
매일 먹었더니 ㅎㅎ 인터넷 겁색하니 삼겹살이 애들 키크는데 도움된다고 특하면 삼겹살 구워줬더니
고기맛은 알아가지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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