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k Mommy 맞아 아이들 금방이야.윤아가 벌써 집안에서 말썽부리고 다니고ㅎㅎ이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아쉬워^^그래도 건강히 쑥쑥크니깐 하늘에 감사하고 그 감사한마음 아이들에게 쏟아야지~만레에서 알게된 인연 나에게는 소중해^^절대 끊지못해 절대로~언니도 우유와 봄을 마음껏 느끼고 우유와 마음껏 살 맏데고 마음껏 사랑하는시간보내^^잘자용
촌아짐 언니 오랜만^^위에 글 본거같으니 따로 설명안할게^^자주못들어오고 뎃글없다고 서운해하기없기~~그리고 안보인다고 잊어버리기없기~~엊그제 언니 김밥봤어.보고 역시 울 촌아짐 김밥이야했어..엄청 침흘리고있었지요...당분간은 아이들이 깨어있든 자고있든간에 핸드폰내려놓기로 노력할려고..오늘도 밖에일보로 다니느라 버스안에서 만레잠깐들어왔던거야..근데 안부물어주고 이렇게 찾아주니 너무 고맙고 너무 소중한만레인연이야^^잠깐 자중하는시간같고 아이들과 눈 마주치고 아이들과 살 부비부비 많이하고 다시들어올게^^언니도 봄 마음껏누리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야해.건강은 필수~~언니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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