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맘님의 식빵피자. 먹고 싶고. 하고 싶고. 확 저지르질 못하고 차일피일 오늘은 해 버렸네요. 엄마 드릴라 고구마두 굽구요. 쌔미야가 아픈(?)몸을 일으켜서 오븐 근철 어슬렁 어슬렁 고구마 구운걸 넘 좋아해요. 쌔미야가 피자 식빵하나 고구마하나 고구마 엄청 많이 묵네요. 나도 피자 한입베어 물고 싶구만..... 엄마맘 인가 봐여. 쌔미야 다 먹이구나서야. 먹는 내 모습. 아프니깐 봐준다. 코골며 자네요. 추울까 쿠션으로 덮어줘도 모르고 따른날 같음 어림 반픈어치도 없을 일인데요 팅팅 부운 얼굴 .... 넘 애처롭네요.

코코10000 2017.03.24 02:40

다둥맘님의 식빵피자.
먹고 싶고. 하고 싶고. 확 저지르질 못하고
차일피일
오늘은 해 버렸네요.
엄마 드릴라 고구마두 굽구요.
쌔미야가 아픈(?)몸을 일으켜서 오븐 근철 어슬렁 어슬렁
고구마 구운걸 넘 좋아해요. 쌔미야가
피자 식빵하나 고구마하나
고구마 엄청 많이 묵네요. 나도 피자 한입베어 물고 싶구만.....
엄마맘 인가 봐여. 쌔미야 다 먹이구나서야.
먹는 내 모습.
아프니깐 봐준다.
코골며 자네요. 추울까 쿠션으로 덮어줘도 모르고
따른날 같음 어림 반픈어치도 없을 일인데요
팅팅 부운 얼굴 ....
넘 애처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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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2017-03-24 10:23:54 |신고

벨기에76
던 지금 들어와서 제꺼 보고 답장하느라. ㅠㅠ 있다가 볼게요. 미안요.

코코100002017-03-24 10:25:13 |신고

Seungyeoncho
울 아들있었음 햄두 넣구 치킨두 넣구 할텐데요. 제가 먹자고. 야채만 그득요

코코100002017-03-24 10:26:47 |신고

나는나써니80
어리니까 빠른거 같어. 지금 밤마실 나갔는데..... 오늘밤. 함 볼께. 고마워

코코100002017-03-24 10:27:45 |신고

다둥맘43
먹는둥 마는둥 했어요. 다둥맘두. 저처럼 했을거 같아요.

다둥맘432017-03-24 10:28:22 |신고

코코10000 저는 딱 한개만
먹구 애들다줘버렸어요

코코100002017-03-24 10:29:11 |신고

아카시아♬
난 고구마만 줬지롱~~~~~
나두 무수리여. 찌지뽕^^

다둥맘432017-03-24 10:29:15 |신고

코코10000 쌔미야가 그저께
영역싸움에서 지고와서
몸살났나보네요 안쓰러워라

코코100002017-03-24 10:30:00 |신고

다둥맘43
전 하나 먹구 나머진 냉동실로 소분 포장요

코코100002017-03-24 10:31:20 |신고

다둥맘43
저 밖에 나갔다 왔더니. 집에만 있다가... 지금 나갔어요. 이따 상황 보고 할게요^^

다둥맘432017-03-24 10:31:26 |신고

코코10000 저흰 어제 다없어졌어요
그래서 오늘은 오븐좀 돌리려구요

다둥맘432017-03-24 10:31:40 |신고

코코10000 아픈데 나갔어요?오마나

코코100002017-03-24 10:33:11 |신고

혜영❤❤
네 하나 먹구 다섯개 남았어요. 몇개 드릴까여? 쌔미는 울 신랑이름. 쌔미야는 울 고양이 이름 ㅎㅎㅎ

코코100002017-03-24 10:33:46 |신고

다둥맘43
사내시키라 ㅋㅋ

혜영❤❤2017-03-24 10:34:17 |신고

세개만먹을께요🍕🍕🍕🍕🙋🙋

코코100002017-03-24 10:34:33 |신고

Milk Mommy
걍 그래요. 옥수수 치즈맛. 전 넘 좋아요^^

혜영❤❤2017-03-24 10:34:49 |신고

😁😁😁

코코100002017-03-24 10:35:08 |신고

벼리동이
벼리동이님 감사해요🤗🤗🤗

다둥맘432017-03-24 10:35:32 |신고

코코10000 맞아요
저희도 전에 진돗개 키워봤는데
아들래미는 죙일돌아댕기다
저녁에나들어오구
딸래미는 어디가지도않구
집에만 있더라구요

코코100002017-03-24 10:35:38 |신고

혜영❤❤
그라면 두개 남아요. ^^

혜영❤❤2017-03-24 10:36:10 |신고

다주세요

코코100002017-03-24 10:36:39 |신고

다둥맘43
저두 멍멍이 두번 키워 봤어요. 지금은 제 곁에 없지만요. ㅠㅠ

코코100002017-03-24 10:37:07 |신고

혜영❤❤
그림 피자 엄다.

다둥맘432017-03-24 10:37:52 |신고

코코10000 저희도 여기아파트로
이사올때 아들래미는 집나가버리구
딸래미는 지인한테 주고왔어요

코코100002017-03-24 10:38:52 |신고

촌아짐
냉파 하는거야. 흰치즈 노랑치즈...
흰 치즈는 일부러 산거는 맞아. 피자 맹글어 먹을라고.....

코코100002017-03-24 10:41:38 |신고

다둥맘43
저흰 둘다 기집애. 첨은 코카 스파니엘.... 두번짼 비글.... 이름이 둘다 코코..... 그래서 다신 강아지 인 키운다 했어요. ㅠㅠ. 근데 아들이 고양일.... 젤로 싫어하는 고양이..... 지금은 말 안해두 알쥬?

다둥맘432017-03-24 10:42:46 |신고

코코10000 아 네알쥬 ㅋ
나중에 애들좀더크면
단독가서 멍멍이좀 또키우려구요

코코100002017-03-24 11:50:44 |신고

다둥맘43
전 나중에 나중에 제가 움직이기 좀 어려워질때. 그때. 강아지한테. 집중해서. 돌볼수 있을때. 그때. 꼭 함께 할라구요. 찌지뽕요^^

제주뇨자382017-03-25 02:44:25 |신고

제주뇨자38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제주뇨자382017-03-25 02:44:27 |신고

저도 두개 집어가고 싶네요~^^

허니~혀비,주노 사랑해...2017-03-26 22:09:13 |신고

코코10000 아~~우와 맛있겠다...지금에서야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