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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6♡♡♡ 2017.03.2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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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한시간 정도 자고 달래양념만들어서 두부구워 올리고 김도굽고 홍합 미역국과 있는반찬 꺼내서 밥 차려주고 앉았네요.
딸 밥만주고 얼릉 잘려구요.
한시간만 푹 시체처럼 자고 싶네요.ㅎ

맛난 아침들 되세용😉
댓글 20

Seungyeoncho2017-03-22 06:46:33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다둥맘432017-03-22 06:53:55 |신고

언니 왜캐잠을 못잤어?언능 자

오드리될뻔46♡♡♡2017-03-22 06:59:26 |신고

다둥맘43
어제 딸 기다리다가 잘 시간을 놓쳤네.
영화보고 2시넘어 왔드라고...
전화기도 꺼져있고...참나.

다둥맘432017-03-22 07:03:16 |신고

오드리될뻔46♡♡♡ 헉 혼나야겠구먼
혼좀내 ㅋㅋㅋ
어떡해 피곤해서

오드리될뻔46♡♡♡2017-03-22 07:12:31 |신고

다둥맘43
혼났지.
한번만 더 연락안되고 하면 국물도 없지..
그것도 그렇지만 아빠랑 같은 시간에 일어나면서 같은 시간에 밥 좀 먹었으면 좋 겟 다

벼리동이2017-03-22 07:13:37 |신고

벼리동이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다둥맘432017-03-22 07:15:21 |신고

오드리될뻔46♡♡♡ 그럼
혼나야지 엄마가 걱정하는건
생각도안하구 놀러댕겨?
나두그런건 용서못해 ㅎ
한식탁 한밥상에 다같은
시간에 다같이 밥을먹으면
얼마나좋을까
나두 아침저녁 다들먹는시간
일어나는시간이 다틀려서
애들이 커가니깐
점점더그러는거같애

서연맘442017-03-22 07:25:52 |신고

잘시간 놓쳐서 못잔 맘 알지~~언냐 얼릉 주무셩~~피곤할텐데도 달래장이랑 두부 맛깔스럽네~~^^

오드리될뻔46♡♡♡2017-03-22 07:38:23 |신고

다둥맘43
진짜..니맘 알어...
애들 3있는집도 밥시간다르고 간식시간다르니..
맨날 피곤해하드라.
근데 넌 넷이잖아...
존경스럽다니깐.
거기비함 난 엄살쟁이쥐..ㅍㅎㅎ

오드리될뻔46♡♡♡2017-03-22 07:40:26 |신고

서연맘44
달래장 조금 했는데...나머지 다 해버려야겠다.
방금딸 밥주고 누웠어.
한숨잘려곻ㅎㅎ
설거진 낭중에 😆

다둥맘432017-03-22 07:46:20 |신고

오드리될뻔46♡♡♡ ㅋㅋㅋ
아침은 괘안은데
저녁엔 진짜 정신없어
나랑 랑이랑 꼬마들밥먹고
치우고 씻기고 나면 둘째와서
밥주고 꼬마들재우고 나면또
큰애와서 머라도주고 치우면12시야 한시나돼야 자

혜영❤❤2017-03-22 08:03:14 |신고

혜영❤❤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코코100002017-03-22 08:36:54 |신고

코코10000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코코100002017-03-22 08:39:27 |신고

울 쌔미야두 어제 몇시에 들어 왔는지.... 다섯시까지 기다리다가. 나도모르게 잠이 스르르 들었어요. 딸아이가 연락 안되면....... 가슴졸이셨겠어요. 휴우~~~~

오드리될뻔46♡♡♡2017-03-22 08:48:49 |신고

코코10000
헉..그래셨군.
딸이 몇살인데요?

코코100002017-03-22 08:59:35 |신고

오드리될뻔46♡♡♡
전 딸아이 엄서요. ㅠㅠ
아들만 둘이요. 쌔미야는 울집 고냥이 ㅋㅋ

촌아짐2017-03-22 09:06:23 |신고

촌아짐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냥이♡♡2017-03-22 09:35:53 |신고

냥이♡♡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제주뇨자382017-03-23 02:58:18 |신고

제주뇨자38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오드리될뻔46♡♡♡2017-03-23 07:13:45 |신고

코코10000
깜딱이야..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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