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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2017.03.16 06:36
5
124
일주일이 왜캐빨리가는지 오늘이벌써목요일이네요
다둥이네아침은 꽃이랑하트주먹밥만들고
미소장국끓이고 어제이마트서 사온
동그랑땡도 부쳤어요
아침식사 맛나게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보내보아요
댓글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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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2017-03-16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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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알림음을 안하면 답답하고 하면 시끄럽고
다둥맘43
2017-03-16 1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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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ㅎㅎㅎ 그러니깐
코코10000
2017-03-16 1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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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코코10000
2017-03-16 11: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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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하트하나. 집어 먹고 가요. ^^
다둥맘43
2017-03-16 11: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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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ㅎㅎ 네 맛나게드세요^^
창현맘^^41
2017-03-16 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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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밥 한그릇뚝딱이 이거였구나?급할때 간편하니 좋겠다^^아침에 하트랑 별 보면 기분좋을것같애
다둥맘43
2017-03-16 12: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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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어 밥한그릇 뚝딱
넣고 만들었지
창현맘^^41
2017-03-16 1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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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참 신기한게 많은거같애ㅎ
다둥맘43
2017-03-16 12: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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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그치 감기는좀어때?
다둥맘43
2017-03-16 1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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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점심안먹어?ㅎ
창현맘^^41
2017-03-16 12: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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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맑은 콧물만 조금~~이따 신랑오면 같이 먹을려고..점심 먹었어?
Seungyeoncho
2017-03-16 12: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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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주먹밥은 엄마의 정성입니다🎶💝
Seungyeoncho
2017-03-16 12: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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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둥맘43
2017-03-16 12: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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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오늘 윤아아빠
일찍오나보네
국수삶구있어
추워서 뜨끈하게 국물이 땡기네
창현맘^^41
2017-03-16 12: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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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오늘춥나?날씨 좋은거같은데~새벽에 일찍 출근했거든
다둥맘43
2017-03-16 12: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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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밖은따뜻해
몸살오려나 으실으실춥다
다둥맘43
2017-03-16 12: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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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감사합니다
근데아직안주무세요?아 아직 잘시간이 아닌가요?저희언니도
미국사는데 시카고살거든요
거긴지금9시30 이라구 하던데
창현맘^^41
2017-03-16 12: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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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어떡혀..따뜻하게 한그릇먹고 이불속에 들어가서 따뜻하게 한숨푹자~아니면 병원가서 빨리 약을먹어버리면 좋은데
다둥맘43
2017-03-16 1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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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몸살약 병원서
타다놓은거 있어 먹고 찜질기
틀어놓구 누워야지
창현맘^^41
2017-03-16 12: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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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국수 다 했어?빨랑먹고 핸드폰 내려놓고 한숨 푹자~
다둥맘43
2017-03-16 12: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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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아니 면은삶아놓구
국물내구있어
창현맘^^41
2017-03-16 12: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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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나봉이엄마 양평해장국보고 완전 반해버렸어ㅎㅎ신랑오면 해장국집찾아서 먹자하고싶네
다둥맘43
2017-03-16 12: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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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나두 저녁엔
돼지국밥이나 끓여먹어야겠다
뜨끈하게 뚝배기에다
창현맘^^41
2017-03-16 1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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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또 돼지머리산거야?돼지국밥 정말 좋아해ㅎㅎ난 못먹거든
다둥맘43
2017-03-16 12: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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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어 형부가사줬어
많이먹으라구 삶아진거
사서 끓여서 먹기만하면돼
Seungyeoncho
2017-03-16 14: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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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꽃 은 언제봐도 👍〰
Seungyeoncho
2017-03-16 14: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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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 〰💯맛도 좋을거 같은 예감이 ☺️
Seungyeoncho
2017-03-16 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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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다둥맘43
2017-03-16 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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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동그랑땡 끝맛이
살짝 매콤하니 맛있어요
Milk Mommy
2017-03-18 1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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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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