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창현이가 좋아하는 삶은 꼬기꼬기입니당^^ 배추작은거 하나만사서 겉절이로하고 깻잎장아찌에 싸먹으니 꿀맛이네요~울 윤아 고기삶는동안 목욕을 먼져시켰더니 기분도 좋아보이고 얼굴이 뽀사시하네요~~윤아 많이컸죠?

창현맘^^41 2017.03.08 19:12

오늘 저녁은 창현이가 좋아하는 삶은 꼬기꼬기입니당^^
배추작은거 하나만사서 겉절이로하고 깻잎장아찌에 싸먹으니 꿀맛이네요~울 윤아 고기삶는동안 목욕을 먼져시켰더니 기분도 좋아보이고 얼굴이 뽀사시하네요~~윤아 많이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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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2017-03-08 20:52:28 |신고

창현맘^^41 나예전에 레시피에 사과껍질 넣으라해서 넣었더니 기가막혔던 기억이ㅎ잘했네♡좋아난갠적으로아가는좀통통하니그래야이쁘드라ㅎ엄청순둥이같오~~♡

창현맘^^412017-03-08 20:56:02 |신고

Milk Mommy 배보다 새콤한사과를 넣는게 더 맛이 나는거같애..창현이도 아가때 많이통통했거든.근데 윤아는 여자애라서 걱정이되긴하네.그리고 창현이때누 내가 임신중에 살이안쪘었어.낳고도 봐로 다 빠져서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임신중에도 낳고도 살이 많이찌고 찐살이 그대로거든.내 비만유전자가 윤아한테도 물려졌을까봐서ㅎㅎ

양주댁2017-03-08 20:56:59 |신고

창현맘^^41 ㅎㅎ알겠어용~

창현맘^^412017-03-08 20:57:24 |신고

양주댁 이미 상상했음시롱~~ㅎㅎ

양주댁2017-03-08 20:57:44 |신고

창현맘^^41 걸렸네요~ㅎ

Milk Mommy2017-03-08 20:59:31 |신고

창현맘^^41 난 결혼하구 쭉욱 찌고있오ㅎ오히려임신해서는 살많이안쪘었는디ㅎ둘째우낳고 뻥~튀기😂😂창현엄마 날씬할꼬같오ㅎ엄살아녀~~^^난 우리유 줄넘기 세어주러간당~~밤마다 체조해ㅎ

Milk Mommy2017-03-08 20:59:52 |신고

창현맘^^41 내가아니라울딸이😁😁😁

창현맘^^412017-03-08 21:00:13 |신고

양주댁 이미 딱 걸리셨어요ㅎ근데 괜찮아요.님 눈만 버리셨을거에요ㅎㅎ

양주댁2017-03-08 21:00:46 |신고

창현맘^^41 저두괜찮아요~

창현맘^^412017-03-08 21:01:14 |신고

Milk Mommy ㅍㅎㅎ뻥 튀기 에 완전공감ㅍㅎㅎ언니 나 배꼽빠질거같애.저녁 배불리먹은거 웃어서 빼야겄네ㅎ

Milk Mommy2017-03-08 21:02:32 |신고

창현맘^^41 웅 배꼽도 빼서 깨까시씻고ㅎ맘놓구웃으라구😁😁😁

Milk Mommy2017-03-08 21:03:39 |신고

창현맘^^41 좋은시간보내~~아비백~~~♡.♡

내사랑 준우,재이2017-03-08 21:29:20 |신고

창현맘^^41 앙~~나두 친정엄마가해주는 보쌈먹구싶다 ㅋㅋ

다둥맘432017-03-08 21:37:21 |신고

윤아 많이컷다 애들은하루가 다른거같어 귀여버^^

창현맘^^412017-03-08 21:42:45 |신고

내사랑 준우,재이 친정도 가까움시롱~주말에 엄마집가면되잖아

창현맘^^412017-03-08 21:43:02 |신고

다둥맘43 윤아 많이컸지?ㅎㅎ

내사랑 준우,재이2017-03-08 21:47:57 |신고

창현맘^^41 엄마 약드시는 중이라 당분간 음식 가려드셔야되서 뭐해달라기가 미안해 ㅎㅎ

다둥맘432017-03-08 21:48:37 |신고

창현맘^^41 응 많이컷다
아침에 막내데려다주다가
멀리서 옆동동생이 인사하는거 받아주다가 넘어졌는데
발목아프고 무릎도 다까졌어
ㅠㅠ 낼도볼일보러 분당 가야하는데 담으로미뤄여것어
아프다 ㅠ

창현맘^^412017-03-08 21:50:26 |신고

내사랑 준우,재이 어디안좋으셔?건강하셔야 되는데..그럼 우리집으로와라.내가 삶아줄게ㅎ내 고기보고 엄마음식이 생각났다는거잖아.그럼 좀 비스무리 했다는건데 내가 해줄게~

창현맘^^412017-03-08 21:51:32 |신고

다둥맘43 얼마나 인사를 요란하게 받아줬으면..그럼 그다리로 오늘 노트북 고치로간거야?약은 발랐어?뼈는 괜찮은거같애?

다둥맘432017-03-08 21:59:30 |신고

창현맘^^41 그냥 빠빠이 하고 손 흔들어주고 가다가 발이꼬여서 넘어지고 한바퀴 굴렀어

창현맘^^412017-03-08 22:05:02 |신고

다둥맘43 아이고 큰일날뻔했네..근데 그 순간 아픈거보다 창피함이 먼져였을거같애..미안 웃으면 안되는데..뼈나 인대는 괜찮은거같애?얼음찜질좀 해주지

내사랑 준우,재이2017-03-08 22:31:45 |신고

창현맘^^41 조만간 쳐든어갈지몰라 ㅎㅎ

창현맘^^412017-03-08 22:35:21 |신고

내사랑 준우,재이 넹^^항시 대기하고있을게~

서연맘442017-03-08 23:26:37 |신고

에공 윤아~~~사랑 사랑스러워~~💋쪽쪽~~

창현맘^^412017-03-08 23:28:25 |신고

서연맘44 ㅎㅎ목욕시키고 봐로 찍은거라 뽀샤시해^^

서연맘442017-03-08 23:50:50 |신고

윤아 보는 재미에 너도 신랑도 푹 빠지것다~~내가 봐도 이리 이쁜디~~

창현맘^^412017-03-09 00:14:03 |신고

서연맘44 이삐게 봐줘서 고마워^^

허니~혀비,주노 사랑해...2017-03-09 14:58:41 |신고

창현맘^^41 어머 이뻐라...이쁜 공주네...귀여워라...난 언제 요런 이쁜 꼬물이 만져보나...손녀면 좋겠어~~^^ㅎㅎ

창현맘^^412017-03-09 17:32:43 |신고

허니~혀비,주노 사랑해... 언니 손녀라니요ㅎㅎ언니 나이가 몆인데ㅎㅎ하루가 다르게 쑥쑥커서 조금 아쉬운건있어요^^배부른게 엊그제인데 벌써 이만큼커서 보행기타고 따라다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