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카가 연지공원에 남친만다고데려다주고.
오늘 장봐온것들요.
랑이 저보고 니는 소고기무국이나 끓이라..😢그래서 샀구요.
고등어는 찌지고 굽고,김치는요...
전라도 입까다로워도 넘 까다로운울엄마가 인정하는 김치만 4가지정도 만드는 곳에서 샀어요.
이집 김치는 익으면 맛이 없어서 조금씩만 사서 얼른 먹어요.
이상하게도 우리동네 축협 에는 빵도 너무 맛있어요. 명품빵 저리가라예요. 제가 입이 싼 티는 아닌디..ㅎㅎ
근데 집오니 제 스타킹이 빵꾸가~~~~~~흑흑.
스타킹은 항상 제겐 일회용이랍니다.ㅍㅎㅎㅎ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