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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2017.03.04 20:53
2
33
저녁준비 다하고 놀구있믄데
랑이뼈삶아놓으라해서
삶고있는데 애들은 감자탕먹고싶데서
급메뉴변경해서 감자탕했어요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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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2017-03-04 21: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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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ㅎㅎㅎ 언니도 참^^
서연맘44
2017-03-04 2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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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나 요즘 밥하기 싫어 누가해준밥 먹고싶오~~
다둥맘43
2017-03-04 21: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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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허리아파서 더그럴거 같애
다둥맘43
2017-03-04 2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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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밥도 볶으려했은데 다들국물에 말아먹어머렸어 저녁은 먹은겨?안먹구
맥주만?
서연맘44
2017-03-04 2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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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웅 서연이 재우고 서연부랑 쏘맥한잔 하면서 힐링하는 것도 못하니 짜증~~
다둥맘43
2017-03-04 2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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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에구 난이제 꼬맹이들 재우려고 ^^
서연맘44
2017-03-04 2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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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어여 재워~~
혼밥하는뇨자43
2017-03-04 2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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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밥은 안먹었찌
다둥맘43
2017-03-04 2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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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배안고파?
새벽에 또 배고파서 라면 먹을꺼지 ㅋㅋ
다둥맘43
2017-03-04 21: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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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책읽어주고 있어 ^^
서연맘44
2017-03-04 2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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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서연인 어렸을때 책 많이 읽어줬더니 지금도 하루에 다섯권 정도는 꼭 읽더라 국어랑 논술은 따로 안시켜~~뭐 육아 고수니깐 더 잘 하시겠지만~~^^
다둥맘43
2017-03-04 2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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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낮에도 저녁에도 책보는거 좋아해 책이많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계속읽어줬더니 버릇돼서 ㅋㅋ
혼밥하는뇨자43
2017-03-04 21: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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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지금 라면 끓여야겠다 ㅎ
두공주맘81
2017-03-04 2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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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 많아서 뜯는 재미 있겠어요 감자탕도 뚝딱 정말 엄지척이네요
다둥맘43
2017-03-04 2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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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ㅎㅎ 그래 언능 끓여서 맛나게 먹어^^
혼밥하는뇨자43
2017-03-04 21: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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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응~ 넘 일찍 들어왔네 ㅎ
다둥맘43
2017-03-04 21: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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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공주맘81
감사해요 핏물빼놓은거 냉동해놔서 압력솥에 삶다가 끓였거든요 그래서 얼마 안걸렸어요
다둥맘43
2017-03-04 21: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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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더 놀다오지그랬어 ㅋ
서연맘44
2017-03-04 21: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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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그니깐 독서는 습관이 중요하더라~~성남 살땐 도서관이 오분거리라 쉬는날은 도서관에서 살았는데~~광주는 그게 아쉽네~~오늘도 책 120권 구입~~
혼밥하는뇨자43
2017-03-04 2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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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다른 친구가 돈암동 넘어오라는데 귀찮아서 집으로 고고씽~
돈암동은아나 ㅎ
다둥맘43
2017-03-04 21: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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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ㅎㅎ 울집도 책엄청많은데 아파트안에 도서관있어서 가끔 데리고가 좋아하더라구
다둥맘43
2017-03-04 21: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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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돈암동알어 가보진않았지만 ㅋ
서연맘44
2017-03-04 21: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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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왜케 일찍 들어왔어? 내꺼 반 까지 마시지~~입만 축인겨?
혼밥하는뇨자43
2017-03-04 21: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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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친구가 허리에 담이 걸렸는지 아프다해서 접었어 ㅎ
다둥맘43
2017-03-04 21: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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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
서연맘44
나 애들좀 재우께^^
다둥맘43
2017-03-04 21: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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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아 그랬구나
허리는 조심또조심해야혀
모스
2017-03-04 23: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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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Seungyeoncho
2017-03-04 23: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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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밥차리라
2017-03-05 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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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 맛나보입니더 츄릅~~~ 좋은 꿈 꾸셍ᆢ
Milk Mommy
2017-03-05 21: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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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런해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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