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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 2017.02.2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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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 회사를 퇴직했어요
그리 오래다니진 않았지만 왠지 시원섭섭하네요ㅠㅠ
댓글 10

아카시아♬2017-02-28 19:17:12 |신고

아카시아♬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촌아짐2017-02-28 19:38:29 |신고

저두 비슷한 상황이네요~힘내세요~^^

혜영❤❤♡2017-02-28 19:40:59 |신고

혜영❤❤♡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써니하이츠2017-02-28 19:49:38 |신고

써니하이츠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서윤♥서정맘2017-02-28 19:49:39 |신고

서윤♥서정맘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세일러문~2017-02-28 20:28:10 |신고

아카시아♬,촌아짐,혜영❤❤♡,써니하이츠,서윤♥서정맘 네~~감사해요

김경희2017-02-28 21:03:04 |신고

김경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왕눈이22017-02-28 21:41:16 |신고

왕눈이2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왕눈이22017-02-28 21:49:10 |신고

저도 그랬어용~저희 아들램1학년때~상담갔다가 선생님 말씀듣고 일접었답니다~
6년을 엄마가 일하면서 학원을 보내는것보다~입학의 1년을 엄마랑 같이 즐겁게 학교생활 해보세요 아이가 보답할꺼예요~~
라는말~~근데 그쌤 말대로 제아들램~~5학년 때까지 학원한번 안보내고 성적좋았답니다~ㅎ

Milk Mommy2017-03-01 06:57:21 |신고

Milk Mommy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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