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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2017.02.27 09:49
3
69
어제 저녁을 안먹었더니 배가고파서 안먹던 아침을 먹어요~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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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2017-02-27 16: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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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난 매콤한거 땡겨서 전 있는거 다넣고 전 찌개 끓이려구
혼밥하는뇨자43
2017-02-27 16: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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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난 부대찌개 끓여먹을까 생각중
다둥맘43
2017-02-27 16: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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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우린 큰애 작은애 이제학원가려고 준비중
다둥맘43
2017-02-27 16: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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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오호 부대찌개 좋지 육수내서해
혼밥하는뇨자43
2017-02-27 16: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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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사골시판용 ㅋ
다둥맘43
2017-02-27 17: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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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그거 좋네
ㅋㅋ 난황태랑 디포리육수내구있어 막내는 내가자고있는데
옆에와서 눕더니 아직도 자
혼밥하는뇨자43
2017-02-27 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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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아직도 몸상태 별로인가?
다둥맘43
2017-02-27 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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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아니 잘놀구 잘먹어 어제늦게와서 늦게자고 일찍일어났거든
꼬기사랑♡
2017-02-27 17: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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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위에 된장국넣고 쓱쓱비벼먹음 최고죵~
혼밥하는뇨자43
2017-02-27 17: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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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피곤했구나 ㅎ
혼밥하는뇨자43
2017-02-27 1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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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그쵸~밥넣고 쓱쓱비벼서 오이소박이랑 같이 먹었어요 ㅎ
다둥맘43
2017-02-27 17: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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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긍가봐 아직도 자네 난저녁끝 ㅎ 다했다
창현맘^^41
2017-02-27 17: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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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
혼밥하는뇨자43
나 찾았어?내가 보고싶었구나?ㅍㅎㅎ
다둥맘43
2017-02-27 17: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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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ㅎㅎㅎㅎ
다둥맘43
2017-02-27 17: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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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조용하니 머하나 궁금 ㅋㅋ
창현맘^^41
2017-02-27 17: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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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
다둥맘43
옆라인언니 아침에 놀로와서 점심먹고 게속 수다떨다가 좀전에갔어ㅎ파김치담았을때 갔다준거 다 먹고없다고 그거에다 밥주라해서 새밥해서 밥먹고 놀다갔어ㅎ
다둥맘43
2017-02-27 1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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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ㅋㅋ 난저녁다하구
놀구있어 형부오면 먹어야지
다둥맘43
2017-02-27 18: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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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전 다꺼내서 얼큰하게 찌개끓여서 큰딸먹여서 학원보냈지
창현맘^^41
2017-02-27 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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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신랑와서 윤아랑놀고있고 나는 저녁준비중~신랑않았으면 지금도 안가고 수다떨고 뒹굴뒹굴하고있었을거야ㅎㅎ
창현맘^^41
2017-02-27 18: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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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전찌개 많이들해서 먹더라..나는 한번도 안해먹어봤는데
다둥맘43
2017-02-27 18: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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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좀전에 해서 올렸어 ㅋ
다둥맘43
2017-02-27 18: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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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먹으러와 ㅎㅎ
창현맘^^41
2017-02-27 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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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진짜 가고싶넹^^ㅎㅎ
창현맘^^41
2017-02-27 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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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언니아파트는 비싸서 나는 못가고 언니네가 이쪽으로와라ㅎㅎ형부 직장도 용인이라면서
다둥맘43
2017-02-27 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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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저녁준비하느라
바쁘겠다 어여하구 이따봐
창현맘^^41
2017-02-27 18: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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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엉^^이따 봐~~
다둥맘43
2017-02-27 18: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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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ㅋㅋㅋㅋ 난 여기가 좋은디 우째 ㅎ
창현맘^^41
2017-02-27 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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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잉ㅠㅠ
다둥맘43
2017-02-27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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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ㅎㅎ
꽁이네밥상♡27
2017-02-28 00: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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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네밥상♡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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