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이가 약속을지키지않아서 오전부터 창현이랑 조금냉전중이였거든요.저는 창현이가 약속을지키지않거나 버릇없거나 잘못한일들이있으면 봐로 그자리에서 화난상태에 이야기를하지않고 혼자 스스로 생각하는시간을주면서 눈을마주치지않고 모르쇠방법으로가거든요.그럼 창현이가 혼자서 이런생각 저런생각을하고 스스로 느끼면서 판단을하고 반성을하더라구요^^오는도 창현이가 이래 편지로 화해를 청해오네요ㅎ화장대에 조용히놓고 자기방으로ㅎㅎ그러면 저는 그냥 꼭 안아줍니다.그리고 내 화해의방법은 맛있는간식을만들어 먹으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하는겁니다^^쑥갓언니따라서 피자치즈넣을려고했는데 냉동실에있던 개봉도안한 피자치즈가 기환이지나서 넣지못하고 그냥 쓰레기통으로ㅠㅠ아깝네요~이런걸 잘 쓰지를않으니 사다놓으면 결국은 버리고 너무 아까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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